진선미로행복 3086

"미쳐야 미친다"...0.05㎜의 펜 끝으로 복원한 건축문화유산 - 펜화가 김영택

펜화가 김영택 화백이 6개월에 걸쳐 완성한 경주 황룡사 9층목탑 복원화. [사진 김영택] 펜화가 김영택의 경주 황룡사 전경 복원화. [사진 김영택] 0.05㎜의 펜 끝으로 그는 건물을 짓는다. 그냥 건물이 아니다. 천 년이 넘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지금은 터만 남은 목탑에도 다시 숨결을 불..

진선미로행복 201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