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행복

김흥수 (요미우리신문국제전 우수상작가) 작 품 명 : 따근따근함을 온누리에 작품규격 : 변형5호(36cm x 23.5cm 약5호) 장 르 : 펜+담채 창작년도 : 2006 어렸을때 읽은 동화에 그런 말이 나왔었다 꿈 속에서 우리의 영혼은 마음껏 이 세상을 떠돈다고.. 만일 당신이 꿈 속에서 누군가와 만났다면 그건 그 사람..

김 재 학 작품 모음 구상전 공모전 은상 한국 수채화 공모전 우수상 2회 한국 수채화 공모전 대상 (문화공보부 장관상) MANIF전 특별상 오늘의 작가상 개인전 14회 국내, 국제, 단체전 다수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현재 한국 미술협회 운영위원, 신미술회 회원 개 벚지나무- 5호, Oil on Canvas, 2000 ..

버릴 수 없다면 아프단 말도 말아야하는데 숨삼키며 사는 인생에 쉬움이 어디있기나 할까? 그냥 사는 것이겠지... 비바람 불평없더니 시절마다 꽉채운 나무들 사이에서 단풍이 들때쯤이면 또 다시 삶을 생각합니다 짧디 짧은 가을은 해마다 제대로 미쳤다 가는구나... 무엇에건 제대로 미쳐보지 않고..

란타나ㅡ 가을볕에 꽃잎이 빛나네요^^ 만데빌라 풍선초 꽃잎은 참으로 작고 앙증맞답니다~~ 둥근잎유홍초 무화과 미국쑥부쟁이ㅡ 우리들꽃 개망초와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조금 달라요... 토레니아 백일홍ㅡ 8월에 담아놓은 건데... 천일홍

출처 : 추억, 현실.... 그리고 자생화글쓴이 : 행복지기 원글보기메모 :

한국화 12점

★2008년 8월 디지털카메라 다음카페 쿨 베스트 선정작★ [디지털카메라 다음카페(디카동) 2008년 8월 쿨 베스트 선정작] 제목: 베이징올림픽 개막식(2008. 8. 8) 사진가: 밤느졍이 제목: 베이징올림픽 개막식(2008. 8. 8) 사진가: 밤느졍이 제목: 창고에서01 사진가: 이 마티아 제목: 해무와 마천루 사진가: 향 기..

자야님 홈에서,,,

七月의 코스모스에서 먼 지난날을 상기하게 되고 오늘의 나를 생각한다. 그러나 꽃의 청초한 침묵은 가버린 세월의 저항으로 되돌아오고 그래서 쓸쓸히 썰물 진 갯벌 같은 마음을 털고 떠나게 하는 것을... 가을 코스모스는 애처롭지만 七月의 코스모스에서 재홍은 청초하다 못해 애증을 느끼고 사각 ..

Lena Y. Liu ♬ Awakenings / Daniel Kobial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