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생 사는 맛 (어느 노인의 추억속에)|◈─……감동♡좋은글 인생 사는 맛 (어느 노인의 추억속에)|◈─……감동♡좋은글 "인생 사는 맛" (어느 노인의 추억속에) 지난 토요일 동네 노인정에 검은색 세단차를 타고 한 중년 부부가 찾아 왔습니다 처음에는 그를 알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45여년전에 김부잣집에서 깔때미 하던 진수 입니다 .. 추억으로행복 2015.01.06
[스크랩] 경성(京城)이라 불리던 시절의 서울모습 경성(京城)이라 불리던 시절의 서울모습 남 산공원 야외 음악당 경 성 시가지 일부 京 城 東洋拓殖株式會社. 日帝가 1908년 12월 자본금 1천만원으로 설립한 식민지 경제 수탈의 본거지. 을지로 2가에 있었다. 일본 정부로부터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 한국의 토지를 손에 넣었다. 토지조사사.. 추억으로행복 2015.01.06
[스크랩] 최초의 한국 자동차, 시발(始發) 최초의 한국 자동차, 시발(始發) 우리 손으로 만든 최초의 자동차 시발은 1955년 8월 서울에서 정비업을 하던 최무성 씨 3형제가 미군 지프 엔진과 변속기 차축 등을 이용해 드럼통을 펴서 만든 4기통, 4단 수동변속기의 지프형 승용차였다. 시발은 영업용 택시로 인기가 높아 1963년까지 3000.. 추억으로행복 2014.12.30
[스크랩] 추억의 사진들 추억의 사진들 제식 교련복 같은 교복을 입던 학생들과 교실 당시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던 군사교육... 교련복과 모의총 .. 교련 시간은 기합이 없으면 안넘어가죠?... 당시 선망의 복장 보이스카웃과 걸스카웃 점심 시간... 평상시에는 도시락에 계란을 밥위에 덮었지만 추운 겨울이 오면 .. 추억으로행복 2014.12.29
[스크랩] 그 시절을 추억하다... 원조 국민드라마 `전원일기` 그 시절을 추억하다... 원조 국민드라마 '전원일기' 1 게시일: 2014. 11. 27. OBSKyungIn 그 시절을 추억하다... 원조 국민드라마 '전원일기' 2 그 시절을 추억하다... 원조 국민드라마 '전원일기' 3 그 시절을 추억하다... 원조 국민드라마 '전원일기' 4 그 시절을 추억하다... 원조 국민드라마 '전원일.. 추억으로행복 2014.12.03
[스크랩] 내 어린 시절을 보는듯한 작품이군요.... ♡우리 어린 시절을 이야기 하는듯 한 작품이군요..♡ 구공탄 ... 조심 조심 깨질세라~양손에 구공탄 들고 허리도 못펴시고 살금살금 걷고 게시죠~ 찬바람 저녁 길에 구공탄 두개 .. 시장 골목안 대장간 ... 충청도와 전라도 강원도와 경상도에서 고향을 버린 사람들 모두 여기 왔구나 ... 엿.. 추억으로행복 2014.11.27
[스크랩] 사진으로 보는 그때 그시절의 입시철 풍경. 사진으로 보는 그때 그시절의 입시철 풍경. 입학하게 될 학교의 번호를 찾아 보는 어린이들. 추위를 무릅쓰고 차례를 기다리는 어린이와 학부형. 치열한 입시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예비소집. 서울 중학입시 합격 발표. 답안지를 메우기에 여념이 없는 수험생들. 고입 첫 컴퓨터 배정.(KIST.. 추억으로행복 2014.11.18
[스크랩] 과거 속 서울(Seoul in Past) - [KOJER] [KOJER] 과거 속 서울(Seoul in Past) 2014. 6. 20. ● 블로그 : http://www.kojer.co.kr ● 게임블로그 : http://blog.naver.com/snakebam ●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kojervideo 서울은 많은 부분이 엄청난 속도로 바뀌었지만 의외로 그대로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도 많다. 과거를 잊지 않는 것이 중요.. 추억으로행복 2014.11.15
[스크랩] 강남의 옛모습과 오늘 강남의 옛모습과 오늘 ▲ 강남에서 바라본 강남북의 야경(위) 강북지역에서 찍은 강남사진(아래) 강남의 옛모습과 오늘 ?우리가 강남하면 강남같던 제비를 연상하지요 그리고 "친구따라 강남간다"고도 하지요 그럼 과연 강남은 어디일까요? 서울시 강남을 말하는것일까요? 제비가 간다는 .. 추억으로행복 2014.10.31
[스크랩] 저만치 밀려난 부엌 풍경들 저만치 밀려난 부엌 풍경들 양양 송천리 김순덕 씨와 탁영재 씨가 부엌 앞에 안반을 놓고 떡메를 치고 있다. 그 옛날 우리네 어머니께서는 새벽에 일어나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사랑방에 곁달린 쇠죽솥에는 겻섬에서 퍼온 겻가루와 콩깍지가 섞인 여물을 넣고.. 추억으로행복 201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