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경성이라 불이던 시절의 서울모습 京城이라 불리던 시절의 서울 모습 남 산공원 야외 음악당경 성 시가지 일부 京 城 東洋拓殖株式會社. 日帝가 1908년 12월 자본금 1천만원으로 설립한 식민지경제 수탈의 본거지. 을지로 2가에 있었다. 일본 정부로부터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한국의 토지를 손에 넣었다. 토지조사사업이 끝.. 추억으로행복 2018.09.09
[스크랩] 50년대 한국의 이모저모 ▲ 대구역을 알리는 푯말로 보입니다. ▲ 대구 달성군에 있는 예배당에서 미국인들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한 아름씩 안겨주고 기뻐하는 모습으로 보입 니다 (대구 달성이 맞나요?) ▲ 아마도 조선 후기의 장독대의 모습을 그대로 이어온듯 합니다 저 안에 된장 고추장 등이 있을 것입니.. 추억으로행복 2018.09.03
[스크랩] 19세기 말의 제주시 산지항 19세기 말의 제주시 산지항 1890년에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시 산지항의 풍경. 물질 끝내고 나오는 해녀 = 해녀들이 물질 작업을 모두 마치고 각자가 채취한 해산물을 뭍으로 끌어올려 져 나르고 있다. 물질 나가는 수백명의 해녀들 = ‘소중의’를 입은 수백여명의 해녀들이 태왁을 .. 추억으로행복 2018.08.28
[스크랩] ◈그때그시절 여름나기 피서철 풍경◈2018.08.23. ◈그때그시절 여름나기 피서철 풍경◈ 여치집 파는 행상 / 1963. 06. 01 한강 뚝섬 피서 인파 / 1966. 07. 01 입안이 얼얼한 팥빙수 / 1966 시골의 여름 / 1966. 08. 18 한강물과 함께 출렁이는 광나루의 인파. / 1967. 07. 29 폭염으로 얼음이 귀했던 1967년 여름 해운대 피서 인파 / 1970. 08. 10 인천 송도해수.. 추억으로행복 2018.08.23
[스크랩] 꼬마 주인 지키는 안전요원 견공…파도 휩쓸릴까 안절부절 꼬마 주인이 물에 빠질까 노심초사하는 견공 영상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계정 애니멀스(Animals)에는 몸집이 큰 반려견이 해변에서 6~7세쯤 돼 보이는 소녀를 지키는 영상이 올라왔다. 소녀 보다 몸집이 2~3배 커 보이는 이 개는 바다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주인.. 추억으로행복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