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되돌아 오는 마음 되돌아 오는 마음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 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 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 용서의 마음, 때로는 미움의 마음, 과욕의 마음, 거짓의 마음 우리가 보낸 마음들은, 동그라미 인생속에 이리 흐르고 저리 딩굴다, 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 되찿아 온다. 좋은 마음은 좋.. 행복한사람들 2018.02.21
[스크랩]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보통 '멋'하면 젊은이들의 전유물인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노년의 남성 들이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노인이나 병약자에게 서슴없이 자리를 양보하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은이들에게서 쉽사리 보지 못하던 멋을 느끼곤 한다. 마치.. 행복한사람들 2018.02.20
[스크랩] 삶을 즐기며 감사(感謝)하는 노년(老年)에게 -행복(幸福)과 사랑과 감사(感謝 삶을 즐기며 감사(感謝)하는 노년(老年)에게 -행복(幸福)과 사랑과 감사(感謝 )에 행운(幸運)까지] 사랑과 감사(感謝)와 건강(健康)이 있고, 손 벌일 필요(必要) 없는 여유(餘裕)만 있다면 은퇴 (隱退)와 노년(老年)은 새로운 삶의 멋진 시작(始作)입니다. 마음의 무장(武裝)을 단단(斷斷)히 하.. 행복한사람들 2018.02.19
[스크랩] 내가 옳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같이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내가 옳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같이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들이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믿음이나 가치관, 생각들이 있습니다. 내 관점에서 볼 때 이것들은 정말로 옳은데 안타깝게도 함께 옳다는 느낌을 공유하지 못하거나 나와는 정반대로 생각 하는 사.. 행복한사람들 2018.02.17
[스크랩] ** 나를 위한 저녁 기도 ++ 나를 위한 저녁 기도 나를 위한 저녁 기도 소중한 사람이 이유 없이 화를 낸다고 생각되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요 <!--[if !supportEmptyParas]--> <!--[endif]--> 당신은 믿었던 사람한테 상처받은 적 있나요? 그 아픔이 그 어떤 일보다 몇 배 더 크게 느껴진 적 없나요? <!--[endif]--> 가까.. 행복한사람들 2018.02.17
[스크랩] ** 1초만 참으면 당신은 행복 합니다 ++ "1초만 참으면 당신은 행복 합니다" 어제 두 젊은이가 째려본다는 이유로 싸웠습니다. 주먹을 한대 날렸답니다. 한 젊은이가 불행하게도 죽었습니다. 순간의 자존심을 못 참아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답니다. 1초의 忍耐를 --- 화가 나면 하늘을 올려다보고 화를 참으시고 슬픔이 있거들랑 .. 행복한사람들 2018.02.17
[스크랩] 새해 새날 새해 새날 우리가 매년 새해를 맞이하는데 과연 새해란 무엇일까요? 자연적인 현상으로 보면 매일 똑같은 날이니 하나도 새로울 게 없어요. 우리 삶도 어제를 그제같이 살았고 오늘은 어제같이 살고 있으니 이 또한 새로울 게 없지요. ' 그러나 우리 마음은 새로울 수 있습니다. 어제까지 .. 행복한사람들 2018.02.16
[스크랩] 미워하지 말고 잊어 버려라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여유롭고 평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 행복한사람들 2018.02.14
[스크랩] 같이 있는 행복 /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같이 있는 행복 벗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은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가는 것에 속한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위도 하지 않고 그저 함께 앉아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서로 바라보아도 되고 바라보지 않아도 된다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 행복한사람들 2018.02.12
[스크랩] 찻잔을 비우듯 삶을 비우네 (스마트폰은 ▷ 를 누르세요) 찻잔을 비우듯 삶을 비우네 우린 누구나 자신의 삶 속에서 비움으로써 충만해지는 경험을 하며 살아갑니다. 찻잔은 가득 차는 순간 비워지고, 달은 차면 기울기 마련입니다. 봄 또한 터질 듯 생명으로 가득해지면 찻잔을 비우듯 가을과 겨울이 모든 것을 비.. 행복한사람들 201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