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으로행복 2955

[스크랩] 김석태(51·목사)·엄계숙(46) - 한국의 다둥이 가족 2006.6.6.중앙

한국의 다둥이 가족 … “첫째가 막내 열셋째를 엄마처럼 키워요” 부모도 다둥이 … “어릴 적 형제와 섞여 자라 항상 힘이 돼” 사교육 안 받아 … “큰애가 먼저 배워 동생들 가르쳐” 외출이 두려워 … “다 데려가거나 두고 가거나” 논쟁중인 댓글 (3) 2월 큰딸 빛나(22)의 대학 졸업식에 13남매가 ..

행운으로행복 200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