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성공하는 10가지 기술
1. 학교 선생님들의 과목별 출제 경향을 파악한다.
기출 문제나 프린트를 적극 활용하여 출제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지름길
2. 출제 빈도가 높은 참고서와 문제집을 선택해야 한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보는 문제집은 무엇인지 수시로 정보를 얻어라.
3. 학교 선생님의 필기, 밑줄 친 부분, 시험 대비 총정리 부분이 바로 시험 문제!
4. 국어, 수학, 과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서 문제 적응력을 길러야 한다.
5. 암기 과목은 출제하는 선생님 입장에서 시험 문제를 만들어 보며 공부해라.
핵심 파악 능력도 기를 수 있고,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6. 뇌의 활용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공부 과목의 순서를 정한다.
예를 들어, 수학 다음에 과학을 하면 비슷한 기억이 중첩되어 혼란이 올 수 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중첩’ 효과라 한다.) 수학 다음에 영어나 국어를, 사회 다음에는 과학이나 수학 순서로 공부한다. 이렇게 하면 좌뇌와 우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7. 문제집을 공부하는 방법
① 시험 치듯이 시간을 정해놓고 푼다. 그리고 채점을 한다.
② 채점할 때는 표시를 한다. (중요 정도에 따라 ○/×/△/☆ 표)
③ ☆와 ×문제는 시험 직전 반드시 복습한다.
8. 너무 어려운 문제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어려운 문제에 매달려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쉬운 문제로 갔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9. 어려운 과목 정복은 쉬운 단원부터.
과목 중에는 어려운 과목, 하기 싫은 과목도 있다. 그럴 때는 쉬운 단원, 재미있는 단원부터 시작해서 어려운 단원으로 옮겨가는 것이 좋다.
10. 시험 전날 정리가 승패를 좌우한다.
다음 날 과목 중 미처 공부하지 못한 과목이 있다면 교과서나 참고서의 핵심 요약 정리와 단원 종합 문제만이라도 외워 두어야 한다. 공부를 마친 과목은 중요한 부분이나 틀린 문제를 복습해라. 가장 기억에 잘 남는 날이며, 시험 문제가 보이는 영감이 충만한 날이다.
시험에 성공하는 10가지 기술
1. 시험지를 받기 전에 약 1분 동안 눈을 감고 마음을 차분하게 안정시켜야 한다. 깍지 낀 손을 배꼽 아래에 대고 눈을 감은 후, 1분간 13~14회 정도 천천히 복식호흡을 한다. 복식호흡을 모르면 배에 힘을 주고 천천히 호흡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2. 승부는 최초 3분에 좌우된다는 것을 알자. 시험지에 반, 번호, 이름을 쓴 후 바로 할 것이 하나 있다.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3분 정도 문제 전체의 내용을 쭉 훑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확실히 풀 수 있는 문제에는 '○', 조금 생각할 필요가 있는 문제에는 '△', 못 풀 문제에는 '?'를 해두자. 그런 후 '○' -> '△' -> '?' 순서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다.
3. 시험지를 메모지로 활용하자. 바로 조금 전까지 애써 외웠던 내용을 잊어버려서 억울함을 느끼지 않으려면 시험지를 받는 즉시 암기하고 있는 수학 공식이나 영어 단어, 사회 용어, 과학 용어 등을 시험지 구석에 메모해두자.
4. 질문하는 내용을 끝까지 읽어 보면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자. 출제자의 의도파악은 객관식 시험에서도 필수적으로 요청되므로 우선 문제를 차분하게 끝까지 읽어야 한다. 그리고 이중 부정에 주의하고, 주요 용어와 단어에 밑줄을 그으면서 읽는 것이 좋다.
5. 시험장에서는 시간의 안배가 생명이다. 1문항 당 50초라는 시간의 제한이 따르므로 주어진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데 입체적인 시간안배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효율적 시간 관리를 위해 두 번째의 고려대상으로 과목간의 시간배분을 생각할 수 있다. 특히, 영어에 많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6. 함정에 주의하자. [옳은 것은?], [옳지 않은 것은?], [맞는 것은?], [틀린 것은?], [부당한 것은?], [속하는 것은?], [속하지 않는 것은?] [가장 특별히], [가장 효과적인], [가장 적절한], [가장 밀접한], [가장 정확한], [가장 부적절한], [가장 중요하지 않은] 등의 설문에는 특히 주의하자. 그리고 <만>, <뿐>, <전혀>,
7. 최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자. 찍더라도 가장 근접한 것을 고르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처음에 생각한 것이 정답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다른 지문이 정답이라는 확신이 서지 않는 한 처음 떠오른 답안을 수정하지 않는 것이 확률적으로 유리하다. 또한 도저히 정답을 생각해낼 수 없을 경우에는 각 항목별 정답의 비율에 따라 답안을 메우는 것이 좋다.
8. 모든 문제를 푼 다음에는 실수한 곳이 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훑어본다. 주관식은 글씨를 정성껏 써라. 알아보기 어려운 답안에는 점수를 줄 수가 없다. 필기구는 흑색이나 청색을 사용하고 연필은 가능한 사용하지 말자.
9. 첫 시간의 시험이 끝나면 다음 시험만 생각하자. 첫 시간의 시험이 실패로 끝났을 때, 그 여파로 다음 시험까지 망치는 경우는 자주 경험하고 본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이미 지나간 일 때문에 고민한다고 달라질 것은 하나도 없다. 이럴 땐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자. 괜히 친구들과 답 맞춰보다가 기분만 상하지 말고 다음 시험이나 준비하자!
10. 시험을 치르는 전날 밤에는 일찍 자고, 그 다음날은 일찍 일어난다.
'성공으로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성공을 위한 15가지 지침 (0) | 2007.10.31 |
---|---|
<조선일보>개미를 위한 버핏의 충고 (0) | 2007.10.30 |
<조선일보>'IT 노하우' 한국에 길을 묻다 (0) | 2007.10.26 |
[스크랩] 당신에게는 꿈이 있습니까? (0) | 2007.10.18 |
<모셔온글>인생의 터닝 포인트 (0) | 2007.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