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정치인 다서명이 무더운 복날
기가 막히게 보신탕을 한다는 집을 찾아 갔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도착한 다섯사람!
평상에 앉아 땀을 닦으며 신나게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주문 받는 아줌마가 와서 말했다.
전부다 개지요??? . . . .
다섯사람 모두 고개를 끄덕였다 |
출처 : 녹원지기
글쓴이 : 신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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