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으로행복

금연 전도사 이영자 “결심만 작심삼일? 해답은?

good해월 2008. 9. 25. 11:01

http://health.donga.com/campaign/dangSupport.php?page=2&keyfield=&key=&ino=4783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도 쇠심줄보다 더 안 끊어지는 게 담배입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끊겠노라’ 해놓고 지키지 못해 가족들 앞에 체면을 구기게 만드는 ‘가장의 적’ 또한 담배죠. ‘내가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착잡한 마음에 슬그머니 한 대 또 피워 무는 것이 담배입니다. 금연은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미리 겁부터 먹을 일도 아닙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릴 ‘금연비법’이라면 누구나 쉽게 몸과 마음을 담배의 감옥으로부터 해방시키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저를 믿고 시작해보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