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행복

[스크랩] 김수환 추기경의 일생 사진 자료

good해월 2009. 2. 18. 14:48

 

 

 

 

김수환 추기경의 일생 사진 자료

 

 

 

 

 

 


대구 성 유스티노 신학교 예비과 학생들(1934.2)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추기경

 

 


 

 

 

 

 

 

 

 

 

 

 

 

 


한국 유학생들과 함께(1941.11.8)
앞줄 왼쪽 끝이 추기경

 


 


일본 상지대학 유학시절(1941~1943)
왼쪽은 동창 박철

 


 




일본 유학중인 한국인 신부, 신학생모임(1943.11.20)
앞줄 외쪽 안경 쓴 이가 김정진, 그 옆이 최석우
뒷줄 가운데 안경 쓴 이가 추기경, 그 왼쪽이
최익철(신학생 시절),맨 오른쪽은 한공열 신부

 


 




사제 수품자들과 함께한 소신학교 동창들(대신학교 1950.4.15)
앞줄 신종호 신부, 김정진 신부, 최석우 신부 뒷줄 추기경(당시 신학생),한사람 건너 김재덕 신부, 최석호 신부, 김영일 신부, 최익철 부제, 지학순 신부(왼쪽부터)

 


 




사제 서품을 받고 어머니와 함께(1951.9.15)
1951년9월 15일. 나는 주님의 부르심에 '세상에서는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겠노라'는 결정적

인 대답을 한 것이다.

 

 


 


군종 신부로 입대하는 형님 김동환 신부와(대구 주교관 앞.1951)

 

 


 


대구 대목구장 비서 시절(1953.6.19)
메리놀 외방전교회 출판부장이 대구 대목구를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왼쪽 왼쪽부터 캐롤 몬시뇰, 최덕홍 주교, 메리놀 외방전교회 출판부장

 



최석우 신부의 부제 수품 기념(명동성당.1950.3.20)
왼쪽부터 추기경(당시 신학생),장대익 부제,최익철 부제

 

 

 


 


김 스테파노 초대 마산 주교 기념 상본

 

 

 

 






김수환 서울 대주교 착좌 기념 상본 뒤

 

 


 

 

교황 바오로 6세 알현

 

 

 

 


추기경 서임(로마 베드로 대성전. 1969.4.30~5.1)

 


 


추기경 반지 수여

 

 


 


목동 재개발 지역 방문(1975.5)
"나는 이 수도회를 찾을 때마다 다른 수도회와 다른, 매우 소박하고 아주 진정 어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1세 알현(1978.9.3)
"바오로 6세는 남을 위해 많이 우신 분이라면, 요한 바오로 1세는 남을 울리실 분이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즉위식(1978.10.22)
우리는 하느님께서 뽑기를 원하신 분을 교황님으로 선출하였습니다. 그분은 세상의 추측, 현대과학에서 자랑하는 컴퓨터의 계산 결과가 말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분인 폴란드 출신의 보이티야 추기경이었습니다. 450여 년 만에 탄생한 비이탈리아인 교황님을 모시는 그 시간, 신자들의 열광적인 환성, 우렁찬 목소리로 인사 말씀을 하시는 교황님의 패기에 찬 모습. 모두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마더 데레사 수녀 방한(1981.5.3~6)

 

 

 


 


조선교구 설정 150주년 기념 신앙대회(여의도.1981.10.18)

 


 



한국 성체대회(대전 공설운동장.1988.10.16)
 


장엄 미사(여의도,1989.10.8)


법정 증언(1990.4.21)
추기경은 서경원 의원 밀입국 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변호인측 요청에따라 법정증언을 하였다


내 탓이요(교구청 앞마당, 1990.9.24)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가 펼친 신뢰 회복 운동에 동참하여 '내 탓이오' 스티커를 승용차 뒷 유리창에 붙이고 있다.


'진정 주님과 만나려면'(가르멜 수녀원.1991.5.20)
오늘 십자가의 성 요한 서거 400주년을 기리고 있습니다. 그분을 기린다는 것은 여러분처럼 실제로 그분의 영성을 깊이 사는 것일 것입니다.... 십자가 요한의 영성은 결국 예수님의 말씀 '나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는 사람은 얻고, 자기를 얻으려 하는 사람은 잃는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자기를 버린다', '자기를 비운다', '자아를 죽인다' 이것은 또 '하느님의 뜻에 자기를 온전히 내맡긴다'와도 같습니다.


우리 밀 회원 모집을 위한 시민 시식회
(명동성당, 1993.3.21)


아무도 없는 고향


성탄 구유 경배(명동 성당,1993.12.24)


<<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


추기경 회의(로마, 1994.6.13~14)


제10차 세계 청소년 대회 한국 참가자들과 함께
(필리핀 마닐라,1995.10~15)

 

 

 

 

출처 : 양지방이올
글쓴이 : 창현네 고향들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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