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나 녹음의 계절★ ****한해의 여름의 시작****
① 어린이날의 유래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이 주창하여 1923년 5월 1일, 서울에서 첫 어린이날 기념식을 거행하면서 시작되었다고합니다. 이 날은 1921년 5월 1일, 소파 선생이 주동이 된 '천도교 소년회'에서 <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늘 서로 사랑하며 도와갑시다>라는 표어 아래 처음으로 소년운동을 시작한 지 정확히 2년째 되는 날이었다. 그 후 어린이날은 일제의 강압과 방해로 5월 첫번째 일요일에 열리기도 했고 어떤 해는 아예 행사도 못치른 경우도 생겼었다. 하지만 어린이날은 소파 선생의 숭고한 정신으로 살아 남아서 그 명맥이 유지되어 오다가 1957년, '대한민국 어린이헌장'이 제정 선포되면서 지금의 5일 5일에 열리게 되었다.
★어린이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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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건전하게 태어나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속에 자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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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고른 영양을 취하고,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받으며,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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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좋은 교육시설에서 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따라 교육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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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빛나는 우리 문화를 이어받아, 새롭게 창조하고 널리 펴나가는 힘을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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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즐겁고 유익한 놀이와 오락을 위한 시설과 공간을 제공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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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예절과 질서를 지키며, 한겨레로서 서로 돕고, 스스로를 이기며, 책임을 다
하는 민주 시민으로 자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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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자연과 예술을 사랑하고 과학을 탐구하는 마음과 태도를 길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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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해로운 사회 환경과 위험으로부터 먼저 보호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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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학대를 받거나 버림을 당해서는 안되고, 나쁜 일과 힘겨운 노동에 이용되
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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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나 마음에 장애를 가진 어린이는 필요한 교육과 치료를 받아야 하고, 빗나간 어
린이는 선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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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우리의 내일이며 소망이다. 나라의 앞날을 짊어질 한국인으로, 인류의 평화
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세계인으로 자라야 한다.
어린이날을 축하합니다.
오늘의 우리아이들 놀이터 선생님들의 역할극 공연을 시작합니다.
공연을 보고난 후 아이들과 함께...
준비운동을..
공던져 많이 넣기 게임을...
솔밭 부모님들께서 준비해 주신 정성 가득한 음식...
호텔식 부페보다도 훨씬 맛있었습니다. 먹고 또먹고...
질서도 으뜸 입니다...
분홍꽃잎
봄봄초롱
초록바다
유리아침
파란여름
연보라꿈
얼마나 맛이 있던지 옷 갈아입고 또 먹었어요. 엄마 아빠 정말 뜨거운 사랑으로정성을 다해 후원해주신 부모님들 감사드립니다. 암마 아빠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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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어버이 날의 유래 어버이날에는 왜, 어머니, 아버지께 카네이션을 드릴까요? 5월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어버이날의 유래를 잠시 살펴 보면, 지금부터 약 100여년 전 미국 버지니아주 웹스터 마을에 "안나 자이비스"란 소녀가 어머니와 단란하게 살았었는데, 불행하게도 어느날 사랑하는 어머니를 여의게 되었습니다. 소녀는 어머니의 장례를 엄숙히 치르고 그 산소 주위에 어머니가 평소 좋아하시던 카네이션 꽃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어머니 생전에 잘 모시지 못한 것을 후회하였습니다. 소녀는 어느 모임에 참석하면서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나갔었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물었더니 그 소녀는 대답하기를 "어머님이 그리워 어머니 산소에 있는 카네이션과 똑같은 꽃을 달고 나왔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안나는 그후 어머니를 잘 모시자는 운동을 벌여 1904년에 시애틀에서 어머니날 행사가 처음 개최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날에는 어머님이 살아계신 분은 붉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분은 자기 가슴에 흰 카네이션을 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후 미국에서는 1913년 이래 매년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 날로 정하였고, 점차 전세계적으로 관습화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56년에 5월 8일을 어버이 날로 정하였으며, 그뒤 1972년에 명칭을 어버이날로 바꾸어 국가적인 행사로 삼고 있습니다.
♥ 어버이날 ♥ 온 땅 위의 어머니들이 꽃다발을 받는 날
생전의 불효를 뉘우쳐 어머니 무덤에 눈물로 드린 안나 자아비드의 한 송이 카아네이션이 오늘 천 송이 만 송이 몇 억 송이로 피었어라.
어머니를 가진 이 빨간 카아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어머니 없는 이는 하이얀 카아네이션을 달아 어머니날을 찬양하자.
앞산의 진달래도 뒷산의 녹음도 눈 주어볼 겨를 없이 한국의 어머니는 흑인노예모양 일을 하고 아무 찬양도 즐거움도 받은 적이 없어라.
이 땅의 어머니는 불쌍한 어머니
한 알의 밀알이 썩어서 싹을 내거니 청춘도 행복도 자녀 위해 용감히 희생하는 이 땅의 어머니는 장하신 어머니 미친 비바람 속에서도 어머니는 굳세었다.
5월의 비취빛 하늘 아래 오늘 우리들의 꽃다발을 받으시라.
대지와 함께 오래사시어 이 강산에 우리가 피우는 꽃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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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성년의 날 유래 2008년 성년의 날을 맞이한 대상은 누구일까요? 올해(2008년)의 '성년의 날'은 5월 19일(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이며, 1988년생분들은 '생일이 언제인지에 상관없이'? 이번 성년의 날 대상입니다. 성년의날 을 맞이한 고객들께 ‘ 축하 메시지’를 보내세요~ 2008년 성년을 맞은 모든 스무살 여러분 축하합니다. 지금껏 달려 왔다면 이제는 숨고르기를 잠시 하시고, 새롭고 원대한 꿈을 향해 새롭게 시작해보세요. 언제나 꿈꿔온 순간들이 있다면, 이제 그 밑그림을 그려 나갈 때랍니다. 모두 행복한 성년의 날 맞으세요!
成年의 날 成人式
(아래의 사진은 성인식때에 사진)▼
성년의 날인 5월 셋째 월요일에 행하여진다. 의식이라고는 하지만 실상 직장에서 이 날을 기해 20세가 된 사원을 격려하는 모임을 가지거나, 성년이 된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자축하는 정도이다. 성년의 날이 제정된 것은 1973년의 일이지만, 전통적인 성년식에 해당하는 관례(冠禮)와 계례(몄禮)는 중국의 예교(禮敎)가 들어온 이후 상류계급에서 널리 행하여졌다. 관례는 성인이 되었음을 상징하기 위하여 남자에게 상투를 틀어 갓을 씌우는 것이고, 계례는 여자에게 쪽을 찌고 비녀를 꽂아주는 것인데, 이들 행사에는 복잡한 의식이 따랐다. 남자는 관례의 절차를 마치면 아명(兒名)을 버리고 평생 쓸 이름과 자(字)와 호(號)를 가졌으며, 결혼할 자격과 벼슬길에 오를 권리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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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식 보통 장미꽃 향수 키스 그리고 자축파티로
약간은 의미가 퇴색해버렸는데
원래는 우리 전통의 성인식은 의미있는 의식이랍니다.
갠적으론 전통의식 하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전통관례 하는곳이 없어서 안타까웠어요
관례 의식했었다면 정말 인생의 잊혀지지 않는 20살이 되었을듯
그리고 더욱 성인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겠죠?
일반 참여자 방법은 없는듯하군요.
검색해 보니 연세대 경희대 등 몇몇 대학에서 선정되는듯하고 (뭔가 아쉽)
외국인들도 일부 참여하는군요.
당의는 제공되는듯 하고
한복만 개인적으로 준비한듯하죠.
상의는 한결같은데 치마색이 다 달라요
서울시청 관계자 여러분!!!
이왕하는거 싸구려 합섬천 당의보다
조금 돈 좀 더 들여서 색감도 살리고 신경좀 더 쓰시면
전통 성년의식이
전세계적으로 주목할
서울의 멋진 장면이 될겁니다.
외국학생들도 참가
이 학생들도 한국에서 맞는 20살 평생 잊지 못하겠죠?
하~~~ 20살 좋다!!!
츠자들 다 이쁘네 고와~~~
평소 한복 입자입자 하는데 정말 입기 힘든 한복이군요.
명절때 입자고 하지만 귀성전쟁이나 여러가지로
입기가 쉽지 않네요.
일본 따라한다고 할지 몰라도
이날 만큼읜 정말 전통관례 치뤄보고
고운 한복 입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관공사 지역단체 학교에서 전통관례를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올해 20세 약관이 된 87년생 모든분들
미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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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부부의 날 유래 부부의 날 유래는 무엇일까요?
부부의 날’은 95년 경남 창원시에서 유난히 결손가정이 많은 빈민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목회활동을 벌여오던 권재도(權載道·40) 목사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자는 취지에서 가정의 달인 5월에 ‘둘이 하나된다’는 의미를 담아 ‘21일’로 정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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