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무엇’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면
바로 그 ‘무엇’의 실체가 허망하다는 사실을 바로 깨달아
내가 목숨 걸고 쟁취하려 했던 바로 그 ‘무엇’이
사실은 그렇게 집착할 만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때
바로 그 ‘무엇’에 대한 괴로움은 끝이 나는 것이다.
[금강경과 마음공부] 중에서
출처 : 목탁소리(www.moktaksori.org)
글쓴이 : 법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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