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름다워지는 꽃과 글모음
꽃보다 아름다운 여자의 향기
봄을을부르는 여인들 들든 마음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청춘의 꿈...김용임 ♬+。
1,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 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생긋 웃는 봄 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 봄 봄.
가슴은 두근 두근 춤을 추는 봄.
산들~산들~~ 봄 바람이 춤을 추는 봄 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삐비리비리비리비~
라라~라라라~ 릴니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 나라~~
2.청춘은 향기요~ 봄은 새 나라.
언제나 명랑한 노래를 부릅시다.
개나리가 방긋 웃는 봄 봄.
청춘은 소근소근 속삭이는 봄 봄 봄.
종달새 지지배배 희망의 봄 산들~산들~
봄 바람이 춤을 추는 봄 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삐비리 비리 비리비~
마음이 아름다워지는글 1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합니다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 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 좋은생각 中 -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글 2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
주름이 생긴 이마에는
‘상냥함’이라고 하는 크림이 좋다.
이 크림은 주름을 없애 주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한다.
입술에는
‘침묵’이라는 고운 빛의 립스틱을 발라보라.
이 립스틱은 무자비한 험담으로 뒤틀려진 입술을
예쁘게 바로 잡아 주는 효과도 있다고
맑고 예쁜 눈을 가지려면
‘단정함’이라는 안약을 사용하자.
최선의 효과를 얻으려면 어디를 가든지
그 안약을 지참해야 하고
피부를 곱게 하고 싶으면,
‘미소’라는 로션을 바르면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진다.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짓고 하루를 시작하여 보자.
가장 이상적인 피부영양제 화장품은
‘영성 체’이다.
그리고 기가
막힌 피부 청결용
세안비누는 ‘고해성사’가 최고라고 한다.
아 참! 가장 향기로운 향수로는
'기도' 가 제일 향기롭지 않을까?
출처 : 좋은 글 중에
♣ 父母恩重圖 ♣
♣ 父母恩重圖 ♣ (보모은중도) |
금생에 어머니의 태중에 들었도다 생자망우은(生子忘憂恩) 또렷한 아기울음 세상에 울릴적에
충실한 아기모습 반갑기 그지없어
인고토감은(咽苦吐感恩) 사랑이 깊으시니 단것은 자식주고
어버이 자식사랑 무엇에 비길건가 단이슬 넘쳐나는 봄동산 같으시네 회건취습은(回乾就濕恩) 어머니 당신몸은 진자리 누우시고 양쪽의 젖으로는 기갈을 채워주고 유포양육은(乳哺養育恩) 아버님 높은 은혜 하늘에 비기우며 아버지 품어주고 어머니 젖주시니 세탁부정은(洗濯不淨恩) 은혜가 깊을수록 얼굴에 주름늘고 평생을 한결같이 사랑해 거두시니 원행억념은(遠行憶念恩) 아이들 자라나서 먼곳에 있게되면 밤이면 추울세라 낮이면 주릴세라 위조악업은(僞造惡業恩) 아들딸 깨우치려 몹쓸업 짐짓짓고 넓고도 깊은마음 가득한 축원으로 구경연민은(究竟憐憫恩) 늙으신 부모나이 백살이 되더라도 부모님 깊은은정 어느때 끊으실까 주요수미(週遼須彌) 세월이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건만 자식이 병이들면 부모도 병이들고 우리들은 부모의 마음을 그래서 부모은중도에서는 부모님의 가기를 알려주고 있다
|
'효도보은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어머니와 나무 (0) | 2010.04.25 |
---|---|
[스크랩] 죠지워신턴과 양사언의 엄마니의 말을 삼가하라, 일화와 어머니 노래 14 (0) | 2010.04.21 |
[스크랩] 자식이란 이름의 꽃 (0) | 2010.04.21 |
[스크랩]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이야기 (0) | 2010.04.20 |
[스크랩]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아들 여러분 (0) | 2010.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