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멧돼지가 새끼를 안고있는 어미 오랑우탄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엇다.
어미 오랑우탄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막대기를 들었다.
어미 오랑우탄이 막대기를 멧돼지에게 휘두르자 멧돼지는 포기하고 달아났다.
이 장면은 러시아 사진가 Julia Sundukova(37)가 올해 초 보르네오를 방문하는 동안 한 정글에서 포착한 것이라고 한다.
(데일리메일)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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