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으로행복

[스크랩] ♡ 사랑하면 왜 힘이날까 ♡

good해월 2016. 8. 14. 10:00

 

♡ 사랑하면 왜 힘이날까 ♡


사랑을 시작한 사람 에게서 나타나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싱글벙글 잘 웃고, 부쩍 활기를 띠며
의욕 적으로 움직입니다.




대개 이런 변화는 당사자 보다
주변 사람들이 먼저 알아 챕니다

그래서 재채기와 사랑하는 마음,
이 두가지는 감출수 없다는 말이
있지요.




사랑은 말 이전에 온 몸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을 시작한 뇌는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호로몬을 분수처럼
뿜어 내어

몸과 정신이 환호성을 지르게
합니다.




이렇게 들뜬 상태를 만드는
호로몬이 도파민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도파민의 분비량은 차츰 줄고,

대신 안정된 만족감을 주는
호로몬 활동이 증가합니다






사랑하는 상태에 있을때 뇌는
다른 어느때 보다 만족하고
행복해 합니다.

사랑하면 힘이 나기 때문입니다.
잘 먹고 잘 자는데도
어쩐지 힘이 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사랑 하기를 멈췄기
때문입니다.


** '뇌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 중 **


출처 : 돌 굴러가유~~
글쓴이 : 돌 굴러가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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