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조각가 겸 아티스트인 Agat Oleksiak (Olek로 잘 알려짐)는 핀란드 케라바(Kerava)에 있는 100년된 옛 주택에다 핑크빛 크로셰 뜨개질로 장식했다.
아티스트는 눈이 번쩍 드는 선명한 핑크빛을 사용함으로써 밝고 희망찬 미래를 상징한다고 한다.
(메트로)
출처 : 지구촌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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