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7년 남북 전쟁 예언과 그외 단서들

앞서 2017년 3월 ~ 2018년 2월 사이에 한국에 전쟁이 날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시기를 유추하여 이야기 하였다.

전쟁이 일어날 시기를 유추할수 있었던 단서는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를 공개했었다. 그것은 개인적인 내용 중 신용회복요금 납부 몇회 안남았는데, 하는 걱정하는 독백을 보았기때문이다.
그리고 공개하지 않고 지인에게만 이야기 한게 몇개 더있다.

위에 한가지만을 가지고 시기를 유추하기에는 단서가 너무나 개인적이기에 오해의 소지도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단서는 무엇일까?

두번째 단서는 전쟁나고 추위오기전에 부산 가자라고 하고 부산 간것이다.
그런데 도착한 부산의 어느지역은 쑥대밭이었다. 그곳에서 노방설교를 하는 내 모습을 보았다.

세번째 전쟁나고 통일되서 박근혜가 장기집권을 하려다 국민의 저지로 무산된다.
조금 늦었지만 대선을 치루게 된다.

이것을 공개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전쟁 예언도 공개했는데 이것도 공개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전쟁 후 통일되면 박근혜와 그의 추종자들과 일본 앞잡이들이 박근혜의 장기집권을 추진하는데 필히 막아야한다. 법에 따라 임기내에만 대통령직을 하게 해야 할것이다.

여러가지 단서를 종합하여 2017년 3월 ~2018년 2월이라고 한것이다.

앞선 글에서도 밝혔고, 위에 단서에도 겨울 오기전에 부산 간다고 말했듯이 전쟁은 겨울이 아니다. 단지 편의상 2월까지 넣은거다. 아주 쉽게 말하면 2017년 봄부터 가을 사이라고 밝힌다.

또 그러면 다음 대선 대통령은 누구냐고 질문할텐데 그건 비밀이다.

또한 부산은 주피터프로그램 즉 생화학무기 유출로 인해 힘들어진다. 그러니 미군의 생화학무기 반대를 외쳐야한다.

전쟁과 통일은 우리에게 필히 일어날 사건이니, 미리 대비하여, 남북한에 최소한의 피해로 끝내기 위해 준비하자.

2016년 8월 5일

작은꽃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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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작은꽃들의 신앙마당

글쓴이 : peterb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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