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짜리 하느님을 파시나요?』
어린 소년과 백만장자 노인의 20세기 초, 미국 서부의 작은 어느 날, 10살 정도인 남자아이 혹시 하느님을 좀 파시나요?” 했습니다.그리고 지금은 삼촌이 돌봐주고 있는데, |
출처 : 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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