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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현대노년(現代老年)의 자식(子息) 사랑

good해월 2018. 8. 13. 08:50

[현대노년(現代老年)의 자식(子息) 사랑]



현대노년(現代老年)의 자식(子息) 사랑은 자기(自己)의 노후준비(老後準備)를 확실(確實)하

고 철저(徹底)히 하는 것이다.

 

건강(健康)을 잘 챙겨서 자식이 부모(父母) 건강 걱정하지 않게하고 부양(扶養)걱정 시키지

않는 것이다.

 

자식이 성장(成長)하여 독립(獨立)하고나면 내 자식 이기전에 타인(他人)의 남편(男便)이고

아내이며,

 

손자손녀(孫子孫女)의 엄마 아빠며 남보다 조금 더 가까운 타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납

세의무자(納稅義務者)이고 사회(社會)의 일원(一員)으로 충실(充實)한 일꾼일 뿐이다.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워왔는데 하는 미련(未練)과 사랑의 과거(過去)를 과감(果敢)하게 포기

(抛棄)하고 독립(獨立)해 사는 것으로 만족(滿足)하는 것이다.

 

내가 자식을 사랑으로 키워온 것은 내 부모에게 받은 사랑의 의무(義務)를 갚은 것으로만족

해 하며 건강하게 자라 준 것 만으로도

 

자식의 도리(道理)를 잘한 것으로 받아드리고 무한(無限)히 사랑하고 무한(無限)히 주고 싶

은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내 새끼라는 질긴끈으로 자식을 묶어서 이래라 저래라 하며 운신(運身)을 방해(妨害)하고제

한(制限)하는 것은 자식에게 짐이고 가는 길에 걸림돌일 뿐이다.

 

효도(孝道)를 기대(期待)하지 않은 것이 자식을 진정(眞正)으로 사랑하는 길이고 건강을 지

키는 것이 자식의 짐과 부담(負擔)을 덜게 되고

 

나이 들어서도 먹고 살 경제력(經濟力)을 준비(準備)해 두는 것이  현대(現代)의 자식(子息)

사랑이다.

 

자식의 도움 없이도 당당(堂堂)하게 사는것이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고, 자기문제(自己問題)

를 자기가 해결(解決)하고

 

노년의 삶을 보람차고 행복(幸福)하게 살아서 자식들이 부모 걱정 하지 않고 자기의 일을 충

실(充實)하게 하는 것이다.

 

부모(父母)는 건강(健康)하고 멋지게 살아서 자식(子息)에게 짐이 되지 않는 것이 현대노인(

現代老人)의 현명(賢明)한 자식(子息) 사랑이고,

 

현명(賢明)한 방법(方法)으로 자식(子息)을 사랑하는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큰 축복(祝福)이

.<다래골 著> 

 

[폭염 속 에너지를 북돋우는 5가지 방법]

 

사람을 지치게 하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몸에 힘도 쫙 빠지는 느낌이다. 이럴때 어떻게

하면 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1.아침을 꼭 먹어라.

 

영양가 있는 아침을 먹는 것에서부터 하루를 시작해 보라.연구결과 아침을 먹으면 에너지가

넘치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요쿠르트와 베리, 시리얼 등으로 만든 얼음과

자도 좋은 아침 식단이다.

 

2.몸의 수분을 유지하라.

 

갈증이 들면 더 피곤해 지고 졸리 게 된다. 하루에 최소한 8컵의 물을마셔라. 그러면 에너지

를 북돋워 주고, 소화를 도와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준다.  피부 상태까지 신선하게 만들

어 준다.

 

3.섬유질과 단백질이 함께 포함된 점심을 먹어라.

 

점심 때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으면 몸을 노곤하게 한다. 대신 소화가 빨리 되는 섬유질과단

백질로 이뤄진 음식을 가볍게 먹는 게 에너지를 내는 데 좋다.

 

4.식사는 적은 양을 자주 먹어라.

 

과식하면 몸이 축 늘어지는 기분이 들게 된다. 그 보다는 소량을 여러 번 먹는 게 좋다.

 

5.산책하라.

 

앉아 있기만 하면 피로감이 더 심해진다.  여러 연구들에서 10분간만 기운차게 걸어도 기분

이 한결 좋아지는 것은 물론, 2시간 동안 에너지를 고양시켜 준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 계단

오르기도 좋다.


[밤마다 깊은 잠 - 숙면 노하우 9가지]

 

당신은 하루에 몇 시간을 자나요? 또 자고 일어난 뒤 개운한가요?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

피로를 푼다.

 

잠이 부족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피로해지고,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져일

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게 된다.

 

또 신체적인 스트레스로 이어져 혈압을 상승시키고, 몸의 면역력도 약화시켜 심장병이나 뇌

졸중에도 영향을 미친다.

 

서울 수면센터의 전문 원장은 “하루 종일 분주했던 뇌도  잠을 자는 동안 쉬는 시간을 갖고,

하루 동안 기억한 정보들을 장기간 기억으로 저장시킨다.”며  “잠을 푹 자야 뇌도 충분히 활

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밤마다 숙면하는 노하우 있을까? 누구나 푹 자고 싶다.  까만 밤을 하얀 눈으로 지

새웠을 때 그 고통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종종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불편의 밤을 보내야 할 때가 있다.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

는 원인은 한 마디로 규정짓기 어렵다.

 

그렇다 하더라도 가능하면 일찍 잠자리에 들고, 잠자리에 들어서면 깊은 숙면을 취하도록해

야 한다.

 

그것은 내 몸을 건강하게 하고, 활기차게 하며, 생기있게 하는 최고의 묘약이기 때문이다.그

렇다면 푹 자고 싶은 당신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9가지 지침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오전에 햇볕을 쬐라.

 

30분 이상 햇볕을 충분히 쬐면, 우리 몸은 대략 15시간 이후부터  숙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을

비한다. 또 실내 생활을 할 때도 낮에는 가급적 밝은 빛 아래에서 활동하는 것을 권한다.

 

낮에 집안을 어둡게 해놓는다면, 정작 잠을 자려는 밤에는 잠들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2.규칙적으로 운동하라.

 

적절한 운동은 숙면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취침 5시간 전(적어도3시간 전)까지는 운동을마

치는 것이 좋다.

 

취침전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

이 모두 이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3.밤에는 집안의 조명을 낮춰라.

 

귀가시간이 평소보다 늦다고 하더라도 취침 2~3시간 전에는 귀가하는 것이좋다. 또한 잠자

기 2시간 전부터는 집안의 조명을 어둡게 해 멜라토닌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밝은 형광등은 우리 몸을 각성하게 하므로 피하고, 스탠드와같은 은은한 간접조명등을 켜놓

자.

 

4.족욕 또는 반신욕을 하라.

 

취침 2시간 전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보통 수면을 취할 때  우리

몸은 1~2도 떨어지면서 휴식상태가 된다.

 

족욕이나 반신욕은 우리 몸의 체온을 일시적으로 올려주는데 우리 몸은 올라간 체온을 내리

려고 한다. 이는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커 수면에 도움을 준다.

 

5. 우유를 마셔라.

 

신경을 안정시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을 생성하기 위해  섭취해야 하는 물질

이 바로 필수아미노산의 하나인 트립토판이다.

 

트립토판은 천연의 수면제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꼭 음식으

로 섭취해야 한다.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우유다. 이 이외에도 치즈, 참치, 바나나, 땅콩, 계란 노른자등에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무엇이든 너무 많이먹어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성되니 적당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

 

6. 김을 먹어라.

 

비타민과 미네랄은 적당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칼슘은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물론 칼슘은 평상시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미네랄은  미역과 같은 해조류 등에 함유

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김은 다양한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부담없이

즐겨 먹을 수 있다.

 

7. 취침 전 술과 커피는 자제하라.

 

술을 마시면 긴장이 풀어지고 몸이 이완돼서 잠이 잘 온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

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잠이 들고 난 뒤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면서  심박동이 빨라지고 혈액은 더욱 빨리 돌

게 한다. 카페인 역시 각성작용을 하기 때문에 취침 전에는 가급적 피하자.

 

8.잠자리를 편하게 만들어라.

 

자신에게 가장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자면서 많이움직이는 사람은 왕겨나메

밀이 들어있는 베개를 사용하고 만약 잘 움직이는 편이 아니라면 라텍스나 메모리 폼과같이

목을 고정해주는 베게가 좋다.

 

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땀 흡수가 잘 되고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의 침구류를 권한다. 잠

옷 역시 편하고 부드러운 것을 권하지만,

 

입고 자는 것 자체가 불편한 사람은 벗고 자도 무방하다. 잠자리 취향도 개인에 따라 다른법

이다.

 

9.자려고 애쓰지 마라.


잠이 안 온다고 억지로 누워 잠을 청하면 오히려 정신만 또렷해진다. 이럴 때는 차라리 자리

에서 일어난다. 꼭 잠을 자야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마음을 편하게 먹고 다른 것을 하는게

낫다.

 

또 자신의 수면 습관 중 낮잠을 자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보자. 깊은 낮잠은 밤잠을 빼앗아간

다.

 

사람들은 보통 잠을 이루지 못하면 수면제나 수면유도제를 찾는다. 하지만 이는 치료는커녕

악순환을 부르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또 코골이나 하지불안증후군과 같은 특정 증상으로 잠을 못 이루는 사람이라면 전문의를 찾

아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

 

전문 원장은 “대부분의 일시적인 불면증은 자연스럽게 치유된다.”며 “잠만 잘 자도 아침 컨

디션이 달라지는 만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잠을 잘 관리하라.”고 조언한다.


-   좋은 글 중에서   -


출처 : 소담 엔카
글쓴이 : 복사골아저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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