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일요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은 300명의 국민패널(200명 현장참여, 100명 화상참여)들과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국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대화의 주제는 ‘일상으로’였다. 코로나19 백신의 높은 접종률을 기반으로 정부는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브리핑20분전다음뉴스 -
'자화자찬' 文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비판에..靑 "국민에 대한 예의 아냐"
"종부세 폭탄 표현 바람직하지 않아..과도한 오해 없어야"
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국민과의 대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과를 자화자찬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 청와대는 22일 "문재인 정부의 성과가 아니라 역대 정부의 성취가 쌓여온 것이자 국민이 이룬 성취"라며...
디지털타임스9분전다음뉴스관련기사靑 "文 '국민과의 대화' 자화자찬 폄훼, 국민에 대...중앙일보4시간전다음뉴스 -
'국민과의 대화 대본 있었다' 보도에..靑 "사실 아냐" 부인
사진=뉴스1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의대화'와 관련해 사전에 대본이 존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과의대화는 질문 내용을 사전에 알 수 없었다"며 "답변자를 사전에 지정하는 것...
한국경제30분전다음뉴스관련기사靑 "文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대본 없다"파이낸셜뉴스11분전다음뉴스 -
임승호, '국민과의 대화' 文 혹평.."대통령의 사과는 없었다"
"국민들은 고통받고 있는 상황인데, 도대체 대통령은 어떤 세상에 살고 있단 말인가""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빛깔마저 좋지 않은 '빛바랜 개살구'""국민들의 고통에 대한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는 찾아볼 수 없었다""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 대한 언급조차 하지 않은 대통령의 태도는 경악스러워"
세웠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임승호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이후 2년 만에 '국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빛깔마저 좋지 않은 '빛바랜 개살구'였다"며 이같이 혹평했다. 임 대변인은 "오늘 '국민...
디지털타임스1시간전다음뉴스
'애국으로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경제신문사설(20211126) (0) | 2021.11.26 |
---|---|
101세 철학자의 일침.."文 정부 국론분열..이렇게 편가르기 하던 때 (0) | 2021.11.23 |
글로벌 공급망 시대..'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는 없다 (0) | 2021.11.11 |
한겨레신문사설(20211105) (0) | 2021.11.05 |
조선일보사설(20211105) (0) | 2021.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