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이' 유재철 "꾹 다문 노무현의 입술, 타살 아님을 확신했죠"[박주연의 메타뷰(VIEW) ③]
대통령의 염장이>(김영사)를 펴냈다. 전직 대통령뿐 아니라 그가 곱게 단장해 이승을 떠나보낸 이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 2월 15일 유씨를 인터뷰했다. 유재철씨는 매일 아침 6시면 작은 불상 앞에 촛불 3개를 켜고 향초를 피운 후 자신과 인연을 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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