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드론에 빠진 소년..우크라이나 수도 구했다(영상)
서울=뉴시스] 김광원 기자 = 전쟁 발발 초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진격을 저지하는데 큰 공을 세운 건 15세 소년이었다...침공을 저지하는 걸 도왔다고 밝혔다. 소년의 부모, 우크라이나 드론연맹과 무인 정찰부대 사령관이 모두 이 사실을 확인해줬다...
뉴시스2022.06.08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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