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내 조국이니 말할수 있다...日에 사과하라, 돈내라 언제까지 할건가” 장훈 “내 조국이니 말할수 있다...日에 사과하라, 돈내라 언제까지 할건가” 히로시마 생존 피폭자인 ‘일본 야구의 전설’ 장훈 인터뷰 것이다. ◇“日에 사과하라, 돈 내라 언제까지 반복할 건가” ‘한국을 원망한 적 없냐’고 묻자 그는 “프로야구 선수라는 게 다들...재일 교포니까, (한국이) 내 조국이니까 말할게요. 언제까지 일본에 ‘사과하라’, ‘돈 내라’ 반복해야 하나요? 부끄럽습니다... 조선일보9시간전다음뉴스 애국으로행복 202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