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둘, 돈없어 짜장면 1그릇 시키자 인심썼던 사장님이 받은 선물 초등생 둘, 돈없어 짜장면 1그릇 시키자 인심썼던 사장님이 받은 선물 물어봤더니 돈이 모자라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A씨는 아이들에게 음료수와 함께 정량 보다 조금 적은 양의 짜장면 한 그릇을 공짜로 더 내어줬다. 아이들이 가게에 전한 손편지와 현금./온라인 커뮤니티 며칠 뒤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다시 중국집을 찾아와... 조선일보11시간전다음뉴스 효도보은행복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