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행복 2615

[스크랩] 서명원 신부(56·서강대 교수),법륜 스님(56·평화재단...)-2009.12.31.중앙

절집에 간 신부님, 교회에 간 스님 나도 한마디 (54) 2009.12.31 01:08 입력 / 2009.12.31 01:31 수정 2009년을 마무리하는 시점, 개량한복을 입은 신부는 절집에 갔고, 머리 깎은 스님은 교회에 갔다. 그들은 모두 “전혀 낯설지 않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오히려 불교 신자가 그리스도교를 알고, 그리스도교 신자..

믿음으로행복 2010.01.05

[스크랩]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아침편지/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1월4일/월요일)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

믿음으로행복 2010.01.05

[스크랩]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절이 좋나요, 명상이 좋나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절이 좋나요, 명상이 좋나요? 문 : 저는 한 3년 동안 부지런히 정진했습니다. 행복에 잠겨 있던 순간, 3년 공덕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인지 화가 올라오고 잘 돌이켜지지도 않습니다. 답 : 화가 나면 한번 실컷 화를 내보세요. 그러면 그것이 나한테 이로운지 아닌지 알게 됩니다. ..

믿음으로행복 2009.12.30

[스크랩]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가출 청소년을 돕는 방법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가출 청소년을 돕는 방법 문 : 얼마 전에 가출 청소년 두 명이 갈 데가 없다고 해서 집에 데리고 와서 재웠습니다. 그 다음날에도 찾아와서 또 재워주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얘기해도 돌아가지 않습니다. 답 : 무엇보다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 마세요. 길거리에서 굶어죽든 얼어 ..

믿음으로행복 200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