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경쟁하는 행복이 괴로워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경쟁하는 행복이 괴로워요 문 : 파이는 하나인데 그 파이를 나누어 먹기 위해서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 합니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다른 사람이 불행해져야 되는 상황이 힘듭니다. 답 : 부처님께서는 “타인의 불행 위에 자신의 행복을 쌓지 마십시오”라고 말씀하셨어요. 오.. 믿음으로행복 2010.01.19
[스크랩]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몸에 귀신이 살 수 있나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몸에 귀신이 살 수 있나요? 문 : 종교가 천주교입니다. 지난해 위암 수술 받고 송사에도 얽히는 등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일을 겪었습니다. 퇴마사라는 사람이 내 몸에 귀신이 둘 씩이나 있다고 당장 쫓아내지 않으면 해코지를 한답니다. 답 : 천주교 신자라고 하시니까 먼저 종교.. 믿음으로행복 2010.01.19
[스크랩] 지극한 귀의가 성불이르는 첫 걸음 / 진철스님(전 마곡사 주지) 지극한 귀의가 성불이르는 첫 걸음 / 진철스님(전 마곡사 주지) 엄동설한에 활짝 핀 매화 한 그루를 선물 받았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분재 농원을 하는 분이 매화꽃 같이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가지고 왔습니다. 하도 고마워서 차 한 잔을 대접 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는 .. 믿음으로행복 2010.01.19
[스크랩] [사설] 신부님 신부님 우리 `쫄리` 신부님 조선일보에서 모셔 왔습니다. 종합 [사설] 신부님 신부님 우리 '쫄리'신부님 아프리카 수단에서 병자들을 고치고 아이들을 가르쳐온 이태석 신부가 14일 48세로 선종(善終)했다. 의대를 나와 사제의 길로 들어선 이 신부는 2001년부터 남부 수단의 외진 톤즈마을에서 섭씨 40도가 넘는 무더위와 싸우며 하.. 믿음으로행복 2010.01.16
[스크랩] “卍” 자의 종합연구 “卍” 자의 종합연구 “卍” 자의 역사 속 발자취 (상) 글 : 청원(淸源) 【정견망 2006년 1월 07일】 1, “卍” 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불교에 대해 어느 정도 교양이 있는 사람들은 “卍” 자가 그리 낯설지 않을 것이다. “卍” 자(영어로는 swastika)는 산스크리트어로는 Srivatsa이다. 과거에는 “길상해운.. 믿음으로행복 2010.01.16
[스크랩] 마음이 부처라는 사실을.. 마음이 부처라는 사실을 자각하라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자기의 마음이 물들지 않도록 잘 지키면 된다. 우선 자기가 곧 부처라는 사실을 깊이 자각하라. 자기가 부처라는 것을 알게되면 어떤 것에도 유혹되지 않으며 당당하게 대치할 수있다. 그리고 매사에 자신감이 있고 포용력.. 믿음으로행복 2010.01.14
[스크랩] 성철스님 이야기 6.25사변 이후 마산 근방 성주사라는 절에서 서너달 머물 때입니다. 처음 가서 보니 법당 위에 큰 간판이 붙었는데 「법당 중창시주 윤○○」라고 굉장히 크게 씌여 있었습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마산에 사는 사람인데 신심이 있어 법당을 모두 중수했다는 겁니다. '그 사람이 언제 여기 오느냐?'고 물.. 믿음으로행복 2010.01.14
[스크랩] 괴로운 `그 무엇`의 실체 우리가 ‘무엇’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면 바로 그 ‘무엇’의 실체가 허망하다는 사실을 바로 깨달아 내가 목숨 걸고 쟁취하려 했던 바로 그 ‘무엇’이 사실은 그렇게 집착할 만한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때 바로 그 ‘무엇’에 대한 괴로움은 끝이 나는 것이다. [금강경과 마음공부] 중에서 믿음으로행복 2010.01.14
[스크랩]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자꾸 안 좋은 일이 생겨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자꾸 안 좋은 일이 생겨요 문 : 60대 때 IMF를 맞게 되어 투자했던 것들도 휴지 조각이 되고 직장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만혼인 자식의 혼사까지 문제가 되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여러 가지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답 : 질문하신 분이 재산도 많이 모으고 .. 믿음으로행복 2010.01.14
[스크랩]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명령만 하는 남편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 명령만 하는 남편 문 : 남편이 여섯 살 아들과 네 살 딸에게 달래거나 타이르지 않고 명령조로 이야기하거나 아이들한테 무관심해 화가 많이 납니다. 답 :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서 이 문제를 개선하고 싶다면, 혼자서 속으로 끙끙대지 말고, 화내지도 말고,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 믿음으로행복 201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