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71회] 단박에 깨어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으면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71회] 단박에 깨어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으면즉문즉설(2020) 2020.02.05 20:48우리 범부 중생들에게 깨어나게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좀 가르쳐주셨으면// 지금 하고 있잖아요. 욕심이에요. 깨닫겠다는 욕심이에요. 욕심을 버려야 해요. 그건 원이 아니고.. 믿음으로행복 2020.02.06
"아버지의 죽음이 믿어지지 않는다" 사연에 법륜스님이 내놓은 답변 "아버지의 죽음이 믿어지지 않는다" 사연에 법륜스님이 내놓은 답변자꾸 생각난다. 죽음 이후에도 삶이 있을까요"라고 물었습니다. 법륜스님의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질문자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아닌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연자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후회와 고민은... www.dispatc.. 믿음으로행복 2020.02.01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67회] 현대사회에 알아야 할 것이 많아 스트레스입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67회] 현대사회에 알아야 할 것이 많아 스트레스입니다즉문즉설(2020) 2020.01.20 20:45 현대사회를 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알려고 하니까 스트레스 받고 이걸 안 하자니 좀 너무 뒤처지는 것 같고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그 욕심이 쉽게 안 버.. 믿음으로행복 2020.01.21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이제는 새해 인사를 드려야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은 어느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어서 내가 받는 것, 그렇다면 인사말을 이렇게 고쳐 해야겠네, '새해에는 복을 많이 지으십시오!' - 법정의《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중에서 - * 새해 인사.. 믿음으로행복 2020.01.02
부목생활中, 거지에게 배우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20120528 한번은 절에 거지가 동냥을 얻으러 왔어요. 사대육신이 멀쩡해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왔느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얻어먹으러 다니지 말고 나하고 여기서 일하면 어떠냐? 그러면 여기서 월급도 주지 않느냐...” 이렇게 해서 동의를 얻었어요. 그래서 제 방에 둘이 같이 살면서.. 믿음으로행복 2019.12.26
176년前 세계 최초 크리스마스 카드 보실래요 176년前 세계 최초 크리스마스 카드 보실래요영국 런던 박물관서 전시 중입력 : 2019-12-25 00:10/수정 : 2019-12-25 00:10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065007&code=61171811&sid1=lif 세계 최초의 크리스마스 카드. CNN 캡처세계 최초의 크리스마스 카드는 어떤 모습일까. 영국 런던의 한 박물관이 크.. 믿음으로행복 2019.12.25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59회]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 행복한가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59회]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 행복한가요?즉문즉설(2019) 2019.12.23 21:05자신의 적성에 맞게 살아야 인생이 행복한가요? 그렇다면 그 적성을 찾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가요?// 네, 자기 적성에 맞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나는 승려 되는 게 전혀 적성에 안 맞.. 믿음으로행복 2019.12.24
크리스마스의 마음/이해인 크리스마스의 마음/이해인 [53]*평 화 2019.12.17 04:12크리스마스의 마음/이해인 예수님을...불러 본다 남 몰래 친해 둔 별을 부르듯이 예수님을 부르는 마음.... 그분과 함께 사는 마음은 언제나...크리스마스마음이지 12월이 아니라도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예수님 생각하며 기쁘 믿음으로행복 2019.12.24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2019년)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2019년) [6]축하 해요.(경.조포함) 2019.12.23 07:00 ♡ ★ Merry Christmas ★♡ 땡 땡땡 ~ 성탄종 ~ 땡땡 울리네 예수탄생하셨다고 **.........★.........** 우리네들의 어릴때 추억 사연 많고 가난했던 그시절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아무도* ★......***......*★*......***......★ 그 .. 믿음으로행복 2019.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