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亞선수 최초로 새 역사 썼다.. 살라흐와 EPL 공동 득점왕 토트넘, 노리치시티 5대0으로 꺾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 아시아 선수가 득점왕에 오른 것도 처음이다. 손흥민은 5대 리그 중에서도 가장 경쟁이 심한 ‘축구 종가’ 잉글랜드에서 당당히 득점...성공시키면서 5-0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올 시즌 EPL 23호 골로 살라흐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살라흐가... 조선일보3시간전다음뉴스 손흥민, 亞선수 최초로 새 역사 썼다.. 살라흐와 EPL 공동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마지막 경기에서 2골을 몰아 넣으며 아시아 출신 첫 EPL 득점왕에 올랐다. 유럽 5대 빅리그(잉글랜드·스페인·이탈리아·독일·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