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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역사 간직한 제주 ‘와흘 본향당’ 팽나무 쓰러지다(스크랩

수령 400~500년의 제주도 지정문화재 보호수 쓰러져 주민들의 무속신앙 중심지…해마다 당굿 열리는 ‘성소’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와흘 본향당’의 팽나무가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쓰러진 모습. 허호준 기자 “팽나무가 쓰러졌어요?” “역사가 깊은 거목인데…” 12일 제주시 조천..

여행으로행복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