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찔 또 아찔 바위 위라고는 하지만... 이런! 위험한 자전거 타기라니!! 이런 자전거 타기는 앗차하면 끝! 이런 곳에서 자전거 앞발 들기! 참이다!!! 사진을 봐도 가슴이 떨려서!!! 이 장면은 상상이 안 되네! 어찌되어 이지경인가. 여기도 왜 이런 상황에 가운데 차량이!~!! 고공작업의 위험성 역시 간이 조려서!!! 위험.. 웃음으로행복 2008.02.14
[스크랩] 여자의 일생 ○ 내나이 2살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랑을 독차지 하던 내게 강적이 나타났다. 남동생이 짜잔 하고 태어난 것이다. 연신 엄마 가슴에서 떨어지지 않고.. 아빠도.. 이젠.. 나에게 푸대접이다. 두고보자.. 복수 할꺼다. ○ 내나이 3살.. 남동생이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하하.. 나도 한때는 저런때가 있었지 하.. 웃음으로행복 2008.02.14
[스크랩] 알파벳으로 풀어본 재미있는 답 * 알파벳으로 풀어본 얘기 1.닭이 낳는 것----------R 2.기분 잡칠 때----------A 3.먹구름 뒤에-----------B 4.수박 속에 든 것--------C 5.임신 후 낳는 것--------I 6.몸에 들어가면 간지러운 것--------E 7.코가 간지러우면-------H 8.모기의 밥-------------P 9.징그러운 꼬리를 가진 것--------G 10.기발한 생각이 날 때----O 11.시작.. 웃음으로행복 2008.02.14
[스크랩] 이름하나 멋져요 ☆이름하나 멋져요 ☆ 1. 친구따라 가는 역은? - 강남역 2. 열차표 값이 가장 싼 역은? - 일원역 3. 역 3개가 함께 있는 역은? - 역삼역 4. 불장난하다 사고친 역은? - 방화역 5.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역은? - 일산역 6. 서울에서 가장 긴 전철역은? - 길음역 7. 앞에 구정물이 흐르는 역은? - 압구정역 8. 스포츠 .. 웃음으로행복 2008.02.14
[스크랩] 최불암 이야기 <마지막 소원> 한 순간의 실수로 살인자가 된 최불암 사형집행을 앞두고 집행관이 물었다. "마지막 소원이 무었이냐?" "저는 반드시 죽어야 합니까?" "그래, 그것만은 어쩔 수 없다." "그러면 마지막 소원이니 제가 원하는 방법으로 죽여 주십시오." "네가 원하는 방법이 무엇이냐? 전기의자? 가스실? .. 웃음으로행복 2008.02.14
[스크랩] 칭찬을 들어도 기분 나쁜 말 당신은 살아있는 부처님입니다. (선행을 베푸시는 목사님에게) 할머니,꼭 백세까지 사셔야 해요. (올해 연세가 99세인 할머니에게) 참석해주셔셔 자리가 빛이 났습니다. (대머리 아저씨에게) 참 정직한 분 같으세요. (직구밖에 던지지 못해서 좌절하고 있는 투수에게) 당신의 화끈함이 마음에 듭니다. (.. 웃음으로행복 2008.02.14
[스크랩] "지"자로 끝나는 우리몸 이름 카페에서 연인들을 상대로 이벤트를 벌이고 있었다. 상품이 빵빵한 퀴즈풀이였다. "우리 몸 중에는 "지'자로 끝나는 부위가 몇군데 있는지 아시는 분?" 사람들의 갸웃거리는 고개사이로 "허벅지!" "장딴지!" "엄지!" "검지!" "중지!" "약지!" "가락지!" "꽁지!"등등의 소리가 여러 사람 입에서 나왔다. 그러자.. 웃음으로행복 2008.02.14
[스크랩] 보기만 해도 아찔 body { background-image:url("http://avatarimage.hanmail.net/CharImg/Acce/23/AMP_2252_0250302.gif");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출처 : 녹원지기글쓴이 : 신선 원글보기메모 : 웃음으로행복 2008.01.21
[스크랩] 취중에 한말이라도 아내를 감동 시킨다 맹구는 무서운 숙취에 시달리며 잠에서 깼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침실탁자 위의 아스피린과 메모였다. "여보, 아침식사 따뜻하게 준비해 놓았어요. 나 장보러 가요. 당신 사랑해요." 방 안은 완벽하게 정돈돼 있었다. 맹구는 불안해 하며 부엌으로 향했다. 부엌에 가보니 과연 따뜻한 아침이 준비되어.. 웃음으로행복 200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