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 우연 그리고 인연 ♡ ** 우연 그리고 인연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에 끈은 한올 한올 엮어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는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야 할 .. 인연으로행복 2008.04.21
[스크랩] 모든 생각이 봄날이면 좋겠습니다 모든 시작이 봄날이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처음 만나는 날처럼.. 모든 생각이 봄날이면 좋겠습니다 모든 생각이 봄날이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나누는 꿈처럼.. 어떤 것도 혼자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뿌려진 봄날을 더듬어 봅니다.. 사랑은 이별과 함께 있고.. 기쁨은 슬픔과 함께 갑니다.. .. 인연으로행복 2008.04.18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김민소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너로 인해 내 눈빛은 살아있고 들리지 않아도 들리는 너로 인해 내 귀는 깨어있다 함께하지 않아도 느끼는 너로 인해 내 가슴은 타오르고 가질 수 없어도 들어와 버린 너로 인해 내 삶은 선물이어라 사랑 /안도현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죄 짓는 일이.. 인연으로행복 2008.04.15
<모셔온시>오직 드릴 것은 사랑뿐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났더니 죽음이 있더라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 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 인연으로행복 2008.04.12
[스크랩] ♡ 부부 금슬의 묘약 ♡ ♡ 부부 금슬의 묘약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소화제가 필요없다 3) 일주일에 한.. 인연으로행복 2008.04.11
[스크랩] *♡♣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 *♡♣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 인연으로행복 2008.04.11
[스크랩] 감정을 비춰주는 거울 감정을 비춰주는 거울 이 세상에 감정을 비춰주는 거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거울은 가식이 없이 있는 그대로를 비춰 줍니다. 더하거나 덜하지도 않고 아첨하지도 않고 거짓도 없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감정의 거울과 같은 역할을 함으로써 그들 스스로를 알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는 .. 인연으로행복 2008.04.08
<모셔온글>인생의 향기 人生의 香氣♣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 인연으로행복 2008.04.07
[스크랩] ** ♡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 **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 인연으로행복 2008.04.05
[스크랩] ** ♡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 이해인 ♡ **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 이해인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누군가 아픈 마음을 움켜잡고 혼자 어둠속에서 눈물 흘릴 때 난 따뜻한 햇볕아래 있는 당신께 내 아픔 내 보이며 보다듬어 달라 합니다 그러면 당신께선 따스한 손길로 따스한 웃음으로 나의 아픔을 녹여주십니.. 인연으로행복 200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