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으로행복 2127

[스크랩] 세계인의 심금을 울리고 있는 422년전 사랑의 편지

▲ 맛짱이 가지고 있는 422년전의 편지 복사본 지금부터 422년전인 1586년 6월에 안동에 살던 고성 이씨 양반이 병으로 31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412년이 지난 1998년 4월 조상님의 묘를 이장하려고 개봉을 하였을때 고이 잠든 조상님과 함께 발견한 편지와 미투리가 있었다. 편지는 언문(한글)으..

인연으로행복 200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