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내의 말 한 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아내의 말 한 마디가 남편의 인생을 결정한다 루즈벨트 대통령 부인 한창 정치활동을 왕성하게 하던 루스벨트는 39세 때에 갑자기 소아마비로 인해 보행이 곤란해졌다. 그는 다리를 쇠붙이에 고정시키고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했다. 절망에 빠진 그가 방에서만 지내는 것을 말 없이 지켜.. 인연으로행복 2017.12.20
[스크랩] 세월, 그리고 소중한 사람 / 갈처사와 숙종대왕 (명릉) ♡ 세월, 그리고 소중한 사람 ♡ 괴나리 봇짐을 매고 여울과 함께 가는 인생길 하나 둘 풀어 놓으니 세월이 제일 큰 짐이 되어 있다. 그리 바쁘지도 않는데 바람을 넣은 세월은 많은 사연을 만들어 놓았고. 돈주고 사들인 적 없는데 입으로 먹지도 않았는데 배 부르지도 않는 나이를 자꾸 .. 인연으로행복 2017.12.20
[스크랩]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닐때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닐때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 "가는 자" 가 "남은 자" 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짧다. "여보! 미안해" 이 말 속에는 참 많은 뜻을 내포한다 세상의 많은 짐을 맡겨 놓고 가는 것이 미안 할 수도 있다. 함께 살아오.. 인연으로행복 2017.12.14
[스크랩] 자식을 50명이나 둔 브라질의 90대 할아버지 부인, 처제, 장모와 차례로 사랑에 빠져 자식을 50명이나 둔 브라질의 90대 할아버지가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할아버지의 손자와 증손자만 130명을 뒀다. 브라질 북부지방 리오 그란데 두 노르테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 올리베이라. 할아버지는 평생 두 번 결혼을 했다. 올해 만 90.. 인연으로행복 2017.12.12
[스크랩] ※늙은 남편이 부담스러워요※ ※늙은 남편이 부담스러워요※ ※늙은 남편이 부담스러워요※ 꼭 읽어 보세요.남편들이여 동물사회에서 늙은 수컷은 비장하거나 비참하다. 평생 적으로부터 무리를 보호하던 숫사자는 사냥할 힘을 잃으면 젊은 수컷에게 자리를 내주고 쫓겨나 '마지막"여행에서 혼자 죽는다 늙은 숫고.. 인연으로행복 2017.12.12
[스크랩] 부부 명언모음 부부 명언모음 가장 과묵한 남편은 가장 사나운 아내를 만든다. 남편이 너무 조용하면 아내는 사나워진다. -디즈레일리- 가정에서 아내에게 기를 펴지 못하고 지내는 남편은 밖에서도 굽실거리며 쩔쩔매게 된다. - 워싱턴 어빙 - 그 얼마나 많은 부부가 결혼으로 인해 서로 멀어지게 되었.. 인연으로행복 2017.12.11
[스크랩] ◎ 늙어가면서 사귀이야 할 친구. ◎ ◎ 늙어가면서 사귀이야 할 친구. ◎ **1.건강관리에 철저한 친구* 우리의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에 달려있습니다. 운동, 식생활 등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성격이 낙천적인 친구* 노년이 되면 고독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 인연으로행복 2017.12.08
[스크랩] 마음의 여유! / 손 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友情 마음의 여유! 중국의 제백석이 물고기 세 마리가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 그리 멋있지도 않은데 왜 그리 유명하냐고 스승님께서 묻자 삼여(三餘)의 뜻을 표현한 그림이라 하셨다. "어떤 사람이 동우에게 배움을 청하자 책을 백 권만 읽으면 뜻이 저절로 통 한다고 하자, 그 사.. 인연으로행복 2017.12.08
[스크랩] 그런 길은 없다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 나태주 그런 길은 없다 아무리 어두운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 인연으로행복 2017.12.08
[스크랩]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한문석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한문석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한문석 아름다운 공간 이 소중한 공간에서 당신을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때론 가슴 설레이고 때론 그리워지는 시간 속에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이 공간이 너무 좋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 아니라면 언제나 소.. 인연으로행복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