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행복

1948년 12월 인천의 시장거리 풍경 인천의 시장거리 모습이다. 질곡의 세월이었으나 사람사는 모습이 컬러로 구현된 정겨운 느낌이다. 1948년 서울 1948년 서울 1949.1. 서울. 1949. 2. 서울. 1949. 1. 서울. 미 8군 소속의 32보병사단의 간판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용산 부근이다.

고향의 굴뚝 연기가 그립습니다. 흔히 사람이 살아가는데 제일중요한 것은 의식주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당연히 먹는 것 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옷이야 조금 덜 가리고 집이야 조금 비를 맞아도 살겠지만 며칠간 먹지 못한다면 그 생명을 이러갈 수 없으니 그만큼 먹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사람이 ..

특별 전시회 옛 서울 사람들의 생활상을 볼수있는 특별 전시회

1951.04. 수원-이천 지방. 농촌의 夫婦. 1951.4.27. 그 시절의 우리들의 누이의 모습. 1951. 04. 1951.04. 1951.04. 1951.04.10. 전쟁중의 장터(수원) 1951.04. . 1951.04. 水原. 노상 좌판. 전쟁의 와중에서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또다른 생존경쟁이 치열하여 전쟁의 비극을 실감케 하였다.

국민학교 입학식 코 닦는 손수건 　 　 가슴에 매단 하얀 손수건 　 지금의 대다수의 학생들은 유치원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고, 나아가 기초적인 학습도 이미 사교육에서 마치고 학교에 입학하지만 우리가 학교에 입학하던 때는 학교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했던 시절이다. 　 예나 지금..

// 출처 : 자연속의 쉼터글쓴이 : 산과벗 원글보기메모 :

[신랑 신부의 성장] 화려하게 성장한 신랑 신부의 차림. 소매가 넓은 활옷에 큰족두리를 쓴 신부 옆에 사모관대를 한 신랑이 서있다. (1920년대) [신부의 차림] 시집가는날,신부가 성장을 하고 현대식 의자에 앉아 기념 사진을 찍었다.(1920년대) [신랑 신부와 가족대표] 결혼예복으로 성장한 신랑 신부가 ..

◐ 옛날 생각이 나시지요. ◑ 예전엔 집에서 탈곡을 하였기 때문에 집주위가 엉망이죠~ 어릴적 탈곡한 집단을 날랐었죠~소먹이(여물)로사용 하였답니다. 보리타작 콩타작은 도리깨로 하였지요. 콩타작을 하나 봅니다. 잔일들이 많았죠~ 바람을 일으키는 풍로가 있엇는데 안보이는것 보면 60년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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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달궁처사글쓴이 : 달궁처사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