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00년전 우리나라 시골마을풍경 2.우리나라 옛 시골풍경 직접 맛을 봤다 그냥 말을 듣고 알 수 없는 일 장터 옹기전, 어물전, 우시장, 철물전, 장에서 장으로 이장 저장 떠도는 온갖 장돌뱅이에 뜨거운 국물 국밥집, 갓 눈뜬 강아지도 팔러 나왔다. 사고 파는 이가 따로 정해진 것도 없었고 아마추어와 프로의 구별도 없었다. 사방의 장.. 추억으로행복 2011.05.18
[스크랩] 그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생각나는지.. ♬오동나무 / 김용임♬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그 사람이 생각이 나네 그리워 지네 그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오동나무 가지에 .. 추억으로행복 2011.05.08
[스크랩] 옛 풍습 빨래하는 아낙네 널 뛰기 떡 메질 엿가위 엿장수 물주기 박타기(박 톱질) 물레방아 뚜루박 물 퍼기 팽이치기 썰매타기 논 갈기 시골 풍경 시골집 도리깨질 지게꾼 밭갈이 닭 소싸움 새참 긴 줄넘기 꼴머슴 새참먹기 널띄기 장작 패기 우리짓기 말타기놀이 베짜기(베틀) 회초리 멧돌 공기놀이 조리 장독.. 추억으로행복 2011.02.25
[스크랩] 사라져가는 우리 부엌 풍경들 한국의 부엌: 저만치 밀려난 부엌 풍경들 양양 송천리 김순덕 씨와 탁영재 씨가 부엌 앞에 안반을 놓고 떡메를 치고 있다. 그 옛날 우리네 어머니께서는 새벽에 일어나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사랑방에 곁달린 쇠죽솥에는 겻섬에서 퍼온 겻가루와 콩깍지가 섞인 여물을 넣고.. 추억으로행복 2011.02.21
[스크랩] 60년대를 생각케 하는 것들 60년대를 생각케 하는 것들 ※아래 표시하기 클릭 하세요. 그때 그시절 60년대를 생각케 하는 것들 추억의 소야곡 / 이미자 그때는 왜 그리 종기나 헌데가 많이 났었는지 원,,. 그 가운데 붙이는 발근고(노락색의 약)을 검은 고약가운데 이겨 붙이고 뜨거운 유엔성냥으로 녹여서 착 붙이면 뜨금하다 시원.. 추억으로행복 2011.02.20
[스크랩] 사라진 추억의 모습들 '서울 행촌동 1972' '집이 좁아 손님을 변변히 초대할 길이 없을 때 평상 하나 놓으면 그걸로 온 골목이 내 집 마당이고 거실이 되었다. 골목은 좁은 집을 열고,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마술의 공간이었다. '서울 중림동 1984' '강아지를 한 팔로 안은 소녀가 카메라가 신기한 듯 말똥말똥 바라본다. 얼굴은 .. 추억으로행복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