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보은행복 1182

[스크랩] 발가락 외엔 쓸 수 없는 ‘한국판 닉 부이치치’ … 신병들에게 희망 전하는 육군 홍보대사 됐다

발가락 외엔 쓸 수 없는 ‘한국판 닉 부이치치’ … 신병들에게 희망 전하는 육군 홍보대사 됐다[중앙일보] 입력 2015.06.01 01:17 / 수정 2015.06.01 01:211급 지체장애인 표형민씨댓글보기0종합 25면 지면보기글자크기 표형민씨가 발로 그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캐리커처. [사진 대구 성보학..

효도보은행복 2015.07.03

[스크랩] 가장 말 안 통하는 이는 아버지… 처음 보는 남 같은 존재

'함께하는 경청'의 한국인 소통 실태 들여다 보니 '아버지와 대화 잘된다' 12% 불과 2030 자녀와 5060 아버지가 심각 가족인데도 남남과 같은 거리감 아버지는 소외, 자식은 실망 커져 상대 말 들어주려는 태도에 문제 대화하자며 훈계만 하면 역효과 서로 이해·공감하려는 노력 필요 요즘 우..

효도보은행복 20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