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민 수십 명이 들어올린 차량…"여고생을 살렸다" 시민 수십 명이 들어올린 차량…"여고생을 살렸다" 주형식 기자 입력 : 2015.07.10 16:36 | 수정 : 2015.07.10 17:03 뉴시스 제공 불의의 교통사고로 승용차에 깔렸던 여고생이 차를 들어올린 시민 수십 명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지난 3일 오후 6시 35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역 사거리에.. 효도보은행복 2015.07.15
[스크랩] 배려의 힘 배려의 힘 일본의 평범했던 한 여류작가가 조그만 점포를 열었을 때 장사가 너무 잘 돼 트럭으로 물건을 공급할 정도로 매출이 매일 쑥쑥 올랐다. 그에 반해 옆집 가게는 파리만 날렸다. 그때 그녀는 남편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았다. "우리 가게가 잘 되고 보니 이웃 가게들이 문을 .. 효도보은행복 2015.07.15
[스크랩] 노숙자에게 노래를 불러준 소년 노숙자에게 노래를 불러준 소년 미국에 사는 5살 소년은 식당 앞에서 노숙자 한 명을 봤습니다. 노숙자의 남루한 행색을 본 소년은 자신의 엄마에게 저 사람이 누군지 물어봤습니다. 소년의 엄마는 노숙자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이어 소년은 “그게 무슨 뜻이에요.” 라며 꼬치꼬치 캐물.. 효도보은행복 2015.07.14
[스크랩] ◆어린이 669명 구하고도 250명은 놓쳐 ◆어린이 669명 구하고도 250명은 놓쳐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50년이나 숨겨 [추억人] '영국판 쉰들러 리스트' 니컬러스 윈턴 卿 전 재산 털어 뇌물까지 줘가며 체코수용소에서 영국으로 옮겨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나치의 눈을 피해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유대인 어린이 669명을 영국으로 .. 효도보은행복 2015.07.09
[스크랩] 동물들의 아름다운 가족사진... POLAR BEAR LOVE: Cute polar bear cubs lovin' up their mamma The happy song / Frank Mills 효도보은행복 2015.07.04
[스크랩] 발가락 외엔 쓸 수 없는 ‘한국판 닉 부이치치’ … 신병들에게 희망 전하는 육군 홍보대사 됐다 발가락 외엔 쓸 수 없는 ‘한국판 닉 부이치치’ … 신병들에게 희망 전하는 육군 홍보대사 됐다[중앙일보] 입력 2015.06.01 01:17 / 수정 2015.06.01 01:211급 지체장애인 표형민씨댓글보기0종합 25면 지면보기글자크기 표형민씨가 발로 그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캐리커처. [사진 대구 성보학.. 효도보은행복 2015.07.03
[스크랩] `황금 팔을 가진 사나이`, 헌혈로 240만명 살려내 '황금 팔을 가진 사나이', 헌혈로 240만명 살려내[중앙일보] 입력 2015.06.10 14:14댓글보기1글자크기 호주에 살고 있는 70대 남성이 60년간 헌혈하며 아기 240만명 이상을 살려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황금 팔을 가진 사나이’란 별명을 가진 제임스 해리슨(78)은 18세.. 효도보은행복 2015.07.03
[스크랩] `메르스 최전선` 을지대병원 수간호사 진료일기 [단독] '메르스 최전선' 을지대병원 수간호사 진료일기[중앙일보] 입력 2015.06.24 16:43 / 수정 2015.06.24 18:52"중환자실 14년째…내 부모 보내듯 펑펑 울었다"댓글보기6글자크기 을지대 병원은 메르스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2주 동안 코호트 격리돼 중환자실을 지킨 수간호사 홍민정.. 효도보은행복 2015.07.03
[스크랩] 가장 말 안 통하는 이는 아버지… 처음 보는 남 같은 존재 '함께하는 경청'의 한국인 소통 실태 들여다 보니 '아버지와 대화 잘된다' 12% 불과 2030 자녀와 5060 아버지가 심각 가족인데도 남남과 같은 거리감 아버지는 소외, 자식은 실망 커져 상대 말 들어주려는 태도에 문제 대화하자며 훈계만 하면 역효과 서로 이해·공감하려는 노력 필요 요즘 우.. 효도보은행복 20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