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박사 "200 년만 버티면 인류 미래는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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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8.10.11 06:45
"우주생활 익혀야"
호킹 박사는 9일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인류가 200년간 살아남을 수 있고 우주에서 생활하는 법을 배운다면 나중에 우주로 흩어져서 멸망하지 않고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1963년 쿠바 미사일 위기와 같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재앙이 자주 닥칠 것으로 보이지만 인류가 그것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따라서 지구라는 행성에만 의존하지 말고 다른 곳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다"고 강조하면서 "관심과 협상을 통해 재앙에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편협한 일"이라며 우주 연구의 중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휠체어의 도움을 받으면서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그의 저서 가운데 현대 물리학의 명저로 꼽히는 < 시간의 역사 > 는 영국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237주 동안 랭크되는 기록을 세웠다. |
출처 : 한반도 시나리오
글쓴이 : 복록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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