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4일 S&P가 대한민국의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올렸습니다. 이것은 2005년 이후 7년 만의 상향이며, 등급전망 `안정적'으로 부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신용등급은 지난달 27일 무디스(A1→Aa3), 지난 9.6일 피치(A+→ AA-)에 이어 3대 국제신평사로부터 불과 19일 사이에 모두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S&P의 이번 등급조정으로 한국은 지난해 이후 ‘A레벨 국가’ 중에서 3대 신용평가사의 등급이 모두 올라간 유일한 나라가 됐어요. 한국만 놓고 봐도 같은 해에 3대 신평사의 등급이 상향 조정된 것은 2002년 이후 처음이죠.
3대 신평사의 등급이 모두 올라가 한국 경제의 국가신인도가 상승하고 국내 금융회사, 기업들의 외화조달 비용이 감소하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합니다.
S&P는 이날 성명에서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제고되거나 은행 시스템이 강화되면 추가로 등급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3대 신평사 모두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향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이 원칙적인 대북정책을 실시하면서 북한이 스스로 살길을 찾기 위해 개혁개방의 길로 나오려 몸부림을 치면서 북한리스크가 감소되고, 이를 바탕으로전세계가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믿음을 주면서 나온 결과가 아닐까요?
남유럽 금융위기와 미국의 재정위기, 세계의 성장동력이자 심장으로 평가받는 중국의 저성장추세로 세계경제가 침체를 거듭하는 이때 대한민국의 선전과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은 대단한 선전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코리아죠!
이토록 긍정적인 성과가 나온 것은 우리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과 함게 부강하고 번영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반도 통일과 부강한 코리아의 번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파이팅 코리아!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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