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포조선소 내에서 원청 노동조합 소속 노동자와 협력업체 대표가 파업 중단을 촉구하는 맞불 집회를 열고 있다. 송봉근 기자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장기 파업 사태가 22일 노사 협상 타결로 종료됐다. 이에 따라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은 51일간 파업을 마치고 현장으로 복귀한다. 31일간 이어진...
'51일 파업' 끝났다…대우조선 하청노사 협상 타결
1독 선박 점거 농성도 마무리된다.
www.joongang.co.kr
'애국으로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종섭 국방, 美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한미동맹, 가장 강력하고 모범적"[20220726] (0) | 2022.07.28 |
|---|---|
| 헌금·선물·성관계..세계 정가 휩쓰는 中스파이들, 한국에선? (0) | 2022.07.22 |
| 조선일보사설(20220722) (0) | 2022.07.22 |
| 매일경제신문사설(20220721) (0) | 2022.07.21 |
| 경향신문사설(20220721) (0) | 2022.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