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행복 2728

오늘의 유머 즐기셔요^^

오늘의 유머 즐기셔요^^ 새롬이^-^(34기 나영순)추천 0조회 72820.07.02 10:52댓글 1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1. 오늘의 유머 1...미인박명은 왜 안 좋을까? ​ 식탁에서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 (아들) "엄마~~ 미인박명이 무슨 뜻이야~~??" ​ (엄마) "얀마~~!! 그것도 몰라~~ 예쁜 여자는 수명이 짧다는 말이잖아~~!! 아들~~ 참 세상 공평하지 그치~~!!" ​ 이 말을 들은 아들이 말했다. ​ (아들) "휴~~ 정말 다행이다" ​ 아들이 다행이라는 말에 얼마가 물었다. ​ (엄마) "뭐가 다행이야~~??" ​ 그러자 아들이 하는 말 ​ (아들) "우리 엄마는 오래 살 거니까~~!!" ​ (엄마) "...... ㅠㅠ" (오늘의 유머 1 - 미인박명은 왜 안 좋을까?..

웃음으로행복 2020.07.24

엄마의 사랑(웃자!!!)

엄마의 사랑 매일 덜렁대는 엄마가 냉장고에 반찬 그릇을 널다가 김치통을 엎었다. 평소에 엄마를 우숩게 보던 아들이 이 광경을 보고 말했다. "엄마! 엄마는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어, 제대로 좀 해 봐,"..... 그러자 엄마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래도 제대로 한 일도 있어, 엄마는 널 낳았잖아," 손가락들의 자랑 손가락들이 서로 자기 자랑을 하고 있었다. 엄지 ~~내가 힘이 제일 세다는 걸 너희들도 알지? 검지 ~~나는 뭐든지 지시를 잘한다는거 너희들도 알지? 중지 ~~뭐니 뭐니 해도 내가 제일 키 큰 거 알지? 약지 ~~결혼 반지 낄 때 내 손가락에 끼운다는 거 알지? 마지막으로 새끼손가락이 조용히 말했다. @ @ @ "야! 너희들 모두 내가 없으면 병신이라는 거 알지?" ㅎㅎㅎ 10

웃음으로행복 202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