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예전엔 이렇게 살았어요
─━☆소중한 만남 클릭☆─━ 예전엔 이렇게 살았어요 초가집앞 텃밭에서 농사일을 돕고있네요.한겨울 강아지를 않고 따라로운 햇볕을 쬐고있습니다..강아지 안으면 온몸이 따듯했지요..돌아가면서 않고,순서를 기다리는 두어린이 표정이...*^^*엄마가 세수시켜 줄때면 제인먼저 코풀어! 하시고 ..따듯하게 물데워서 어린 동생들을 돌아가며 세수를 시키셨지요아파도 병원이 없어서, 너무 멀어서, 늘 집에는 아까징끼(머큐롬)을 비취해두고 발라주시 곤했지요. 자식의 아픈 고통을 대신하듯 어머니의 표정이 너무도 안타갑게 보입니다이발관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동네 한두곳 이발기계 있는 집에가서 머리를 깍고 했지요,부실한 기게로 머리털 뽑혀서 눈물은 줄줄.....간혹 사회 복지가들이 학교 찾아오시어 사탕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