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행복 997

[스크랩] ○ 1960년대 시절

─━☆소중한 만남 클릭☆─━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녓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2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자전거에 짐을 가득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에야 공업사가 시내에 버졋이 있지만 그전에 외각에 치우쳐 있어서 아이들이 오줌을 싸기도 했다  서울시내거리"군사정권 시절 시내에 군용찝차들이많이 다녔다   1960년대 전형적인 서울의 주택가 모습   시민들의 교통수단 자전거   옆집친구네집 마실까기   동네시장풍경(그때삼양라면이 20원 했던가요?)  ..

추억으로행복 20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