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행복

출처 : Vision-21글쓴이 : 부라보 원글보기메모 :

도리깨질 밭갈이 소싸움 새참 고무줄놀이 꼴머슴 새참먹기 베틀 장작 패기 낫갈기 말타기놀이 회초리 멧돌 공기놀이 조리 장독 여물썰기 작두 재기차기 감깍기 혁필 떡치기 상여 금줄 똥장군 호롱불 다듬이질 독짓기 가래질 키질 디딜방아 소달구지 놀이 절구질 용마 용마

배고프고 추었지만 정겨운 초가들..... 아래 표시하기를 크릭하시고 보세요 배고프고 추었지만 정겨운 초가들..... 밀집되어있는 초가마을 추워서 양지쪽에서 떨고있는 아이 이늠도 마찬가지 초가엔 역시 황토벽 아궁이 명절인가봅니다. 우물 두엄더미 제주도 70년대 한옥마을 초가와 계단식 논

1960년 줄서서 쓰래기 버리기 운동에 참여하는 시민들 1959년 신촌의 어느 골목길에서 식수를 공급받기 위해 물지게를 지고나온 여인들 그런데 힘쓰는 남정네들은 다 어디로 1954년 남성 여름복장 당시는 중절모가 유행하던 시절이었다 1960년 서울 주택가를 흐르는 개울가서 빨래하는 여인 1960년 창경궁 ..

과거 한국인의 日常 (젊은 세대들이 그 용도를 알까?)

60년대 고향가는 길 (이미지) 대략 60년대 서울역 앞 광장 귀성객들의 노숙 진풍경 고속버스 터미날에서 귀성버스를 타기위한 귀성객들의 몸부림 시골도 예외는 아닌듯 귀성열차에 타기위해 애를 쓰는모습들 시골도 예외는 아닌듯 귀성열차에 타기위해 애를 쓰는모습들 매년 겪는 교통대란을 해소하..

1800년 대 우리나라 잘 다녀 오세요 아버지 주막에서 막걸리 한사발 골목안 선죽교를 건너는 양반님네들 눈 오는 날 양반님의 행차 산간마을의 풍경 세상의 고달픔을 나누고 있는 조선 아낙 냇가에서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선녀와 나무꾼>은 지난 1950년~90년대의 우리나라 풍물을 재현한 테마공원이다.. 물질적으로는 어렵고 가난했던 시절이지만 인간의 정이 넘쳤던 지난날의 추억이 생각나는 곳이며, 또한, 그리운 그 시절의 정겨웠던 사람들을 잠시나마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

추억의 연탄 형택이가 죽었다. 아침부터 뭔가 낌새가 이상했었다. 누가 정해놓기라도 한 것처럼, 항상 가장 먼저 등교하는 형택이가 조회시간이 다 되도록 나타나지 않았다. 형택이가 지각을 한다는 건 아침에 해가 뜨지 않았거나 선생님이 숙제검사를 잊어버린 것만큼이나 낯선 일이었다. 형택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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