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생을 해보지 않으면人生의 價値를 모른다.?- 김형석 교수 💕고생을 해보지 않으면人生의 價値를 모른다.💐 ㅡ김형석ㅡ 몇일 전 김형석 교수 강연회에 갔었다. 100살 교수의 강연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돌아기시기 전에 꼭 한번은 보아야겠다 싶어 갔다. 그런데 웬걸? 이 분이 앞으.. 행복한사람들 2019.01.26
[스크랩] [늙어서야 조금 알아차린 것] !~~ http://cafe.daum.net/happyday916즐겁고 아름다운 인연~ [늙어서야 조금 알아차린 것] 어떤 사람이라도 각자 삶 속에는 문제(問題)를 가지고 있으며 부족(不足)이나 괴로움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점(問題點)과 부족한 것이 정상(正常)이라고 생각하고 너무 괴로워하지 않.. 행복한사람들 2019.01.25
[스크랩] ☆삶 이란 ? 다 부질없다 ☆삶 이란 ? 다 부질없다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쓸 돈이 없어서 아쉽고 죽을 때는 다 못쓰고 죽어서 아쉽다 중국 절강성의 경제계 인물 왕쥔야오 회장은 38세에 죽었는데 그 부인이 19억 위안(한화로 약 380억원) 예금을 가지고 왕쥔야오의 운전기사와 재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 운전기사가.. 행복한사람들 2019.01.23
[스크랩] 오늘의 80세 노인은 노인이 아니다. 오늘의 80세 노인은 노인이 아니다. Music : 원점 - 경음악 (스마트폰은 ▷ 를 누르세요) 인생계획(人生計劃)이 새롭게 필요(必要)한 시대(時代)일 것 같다. 오늘의 80노인(老人)은 어제의 80노인(老人)이 아니다. 01. 신 중년층 (新 中年層 : Active Senior) 오늘의 노인은 어제의 노인이 아니다. 보기.. 행복한사람들 2019.01.23
[스크랩] [당신은 어떤 형(形)으로 늙어 가고 있나요?] / 14가지 식습관(食習慣) 흰머리가 생기고 피부에는 주름 골이 깊어간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이 늙어가는 것이 아니다. 개인적 성격이나 심리적 차원, 과거의 성취도 등의 차이로 세월에 따라 늙어 감을 받아들이고 적응 해나가는 형태가 서로 다르다. 즉 노화 과정의 성격적 적응 형태를 보면 다음과 같은.. 행복한사람들 2019.01.23
[스크랩] 우리가 세월을 이끌고 가자 | 우리가 세월을 이끌고 가자 Music : Black Eyebrows(검은 눈섭) Various Artists (스마트폰은 ▷ 를 누르세요) 한번 흘러가면 다시 오지 않을 덧없 는세월에 마음까지 따라 가지 말자 세월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무거운 짐만 실고 오지 않았던가? 무거운 짐..... 빨리 벗어 버리려 애 쓰지 말자 세월은 .. 행복한사람들 2019.01.20
[스크랩] 괴테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 ★ 괴테가 말하는 풍요로운 황혼. ★ 황혼에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었던 "괴테"는 노년에 관한 유명한 말을 남긴다. 노인의 삶은 "상실의 삶"이다. 사람은 늙어가면서 다음 다섯 가지를 잃어가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건강과 돈, 일과 친구, 그리고 꿈을 잃게 된다. 살아 있는 자는 누구나.. 행복한사람들 2019.01.20
[스크랩] “재미없는 인생은 비극… 딱 한 번 살기에 정말 잘 놀다 가야” - 김홍신 작가 신작 에세이 ‘하루사용설명서’ 펴낸 김홍신 작가 “매일 일기 쓰듯 메모한 것 모아 남의 시선 벗고 자유롭게 살길 명상 108배 마음 다스리기 도움” “몇 해 전 학교에 강의 나갈 때 제자들과 약속을 했어요. 1년간 꼭 자신의 책(에세이)을 한 권 써보라고. 그런데 스승이 말로만 하면 안 .. 행복한사람들 2019.01.18
[스크랩] ?100세 삶을 즐겨라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신34:7 "늙은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장수하는 자에게는 명철이 있느니라" 욥12:12 😅100세 삶을 즐겨라 노후의 친구는 첫째: 가까이 있어야 하고 둘째: 자주 만나야 하며 셋째: 같은 .. 행복한사람들 2019.01.16
[스크랩] 노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 ="" 노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하나 그동안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로만 살아온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뭔지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은 차례차례 세상을 떠났고, 남편이나 자식은 예전처럼 자기를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마음속이 텅 빈 것 같았고, 앞으로 살아갈 시간에 뭘 해야 할지 막막해졌습니다.사회에 의미 있는 일도 좋고, 봉사도 좋은데 무엇보다 그녀 안을 무언가로 채우고 싶었습니다.그녀는 진짜 뭘 하면서 살고 싶은지, 사춘기 때도 안 하던 고민을 시작했습니다.그리고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걸 배워보자 했습니다.플루트 연주와 시 쓰기, 만다라 그리기를 배우면서 그녀는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기 시작했고 철학에도 관심이 많다.. 행복한사람들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