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으로행복 2955

[스크랩] 호주 104세 과학자 - 삶의 질 악화 이유로 스위스서 안락사 희망

스위스서 안락사 논란 “더 불행해지고 싶지 않아” 호주의 최고령 과학자가 고령(高齡)으로 삶의 질이 떨어져 안락사(조력자살)를 위해 스위스로 떠나겠다는 뜻을 밝혀 영미권에서 안락사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하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선 104세의 생태학자 데이비드 구달<사진>..

행운으로행복 201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