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보은행복 1182

[스크랩] 107세 어머니를 업고 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전영순님이 올리신

107세 어머니를 업고 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 충남 보령의 한 마을에 사는 할아버지는 홀로 노모를 모시고 있다. 72세면 자신을 돌보기도 벅찬 나이 이지만 그에겐 홀로된 어머니가 살아계시다. 72세의 아드님은 무려 107세인 거동조차 불편한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 무엇보다 할머니..

효도보은행복 2009.05.05

[스크랩] 행복한 가정 따로없다 만들면 되는 것으로 사랑이 첫째다.

幸福한 家庭(옮긴글) 행복은 스스로 민드는 것 식구 누구든 사랑해라 그러면 사랑을 준것만큼 돌려 받을 것이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당신 가정의 행복이다. 무궁화 꽃말"일편단심" 설득 ▲ 사랑은 아런 것입니다 ▲ "즐거운 나의 집" "살맛나는 우리 집" 가정을 이루는 것은 안락한 의자와 책..

효도보은행복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