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살며 생각하며 ♡ (090508) (어버이 날) ♡ 살며 생각하며 ♡ 2009. 5. 8. (금) (음) 己丑 4. 14. 오늘의 역사 오늘의 매스컴 오늘의 날씨 ♬ 어버이 은혜 ♬ 효도보은행복 2009.05.08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옳은 일 세상에서 가장 옳은 일 - 박하 효가 차츰 사라지고 있다. 우리 사회가 핵가족화 된 게 그 원인인 것 같다. 자녀들은 결혼하면 분가해서 제 가족만 챙기니, 날이 갈수록 이기주의가 팽창하여 부모와의 거리가 멀어진다. 이조 숙종 때, 개성 근처에 효자가 살았다. 그는 노모가 늙어서 거동이 불편했지만 .. 효도보은행복 2009.05.08
[스크랩] ** ♡ 부모님 살아계실 때 ♡ ** 부모님 살아계실 때 지금 만약 부모님께서 살아계신다면 당신은 정녕 행복한 사람이다. 두 분 중 한 분만이라도 살아계신다면 이 또한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남아 있으니까. 시간은 많지 않다. 뒤로 미루지 말고 바로 시작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때늦은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땅을 .. 효도보은행복 2009.05.08
[스크랩] ** ♡ 부모님 살아생전에 ♡ ** 부모님 살아생전에..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 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 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의 앓는소리 듣기싫어 외면하네.. 효도보은행복 2009.05.08
<모셔온자료>어머니!!! 어머니의 뼈는 자식을 낳을때마다... 엄마와 아빠 사랑하는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아직 못햇는데... 엄마 사랑해 그리구 미안하다. 지금 하늘에서 날보고 있을거지? 보고싶다. 엄마야....... 세월의 흔적 엄마. 엄마는 늘.... 이렇게 혼자 하루 해를 넘기십니다. 애지중지 키워온 자식들이 모두 떠난 .. 효도보은행복 2009.05.05
[스크랩] 107세 어머니를 업고 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전영순님이 올리신 107세 어머니를 업고 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 충남 보령의 한 마을에 사는 할아버지는 홀로 노모를 모시고 있다. 72세면 자신을 돌보기도 벅찬 나이 이지만 그에겐 홀로된 어머니가 살아계시다. 72세의 아드님은 무려 107세인 거동조차 불편한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 무엇보다 할머니.. 효도보은행복 2009.05.05
[스크랩] 가정은 땅위에 있는 소중한 천국입니다 교만과 겸손 - 어느 며느리 이야기 - 광주에서의 일입니다. 말로는 누구에게고 져 본 적이 없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말발이 아주 센 초로의 할머니였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 똑똑한 며느리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 며느리는 이제 죽었다!" 라며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 효도보은행복 2009.05.05
[스크랩] 행복한 가정 따로없다 만들면 되는 것으로 사랑이 첫째다. 幸福한 家庭(옮긴글) 행복은 스스로 민드는 것 식구 누구든 사랑해라 그러면 사랑을 준것만큼 돌려 받을 것이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이 당신 가정의 행복이다. 무궁화 꽃말"일편단심" 설득 ▲ 사랑은 아런 것입니다 ▲ "즐거운 나의 집" "살맛나는 우리 집" 가정을 이루는 것은 안락한 의자와 책.. 효도보은행복 2009.05.01
[스크랩] 아버지 아버지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그 성적을 내밀 .. 효도보은행복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