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억보다 크게 느껴진 감동사연 손때 묻은 이백만원,200억보다 크게 느껴진 감동사연 밥 못먹고 학교 다니는 아이 많다는데..나보다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 폐품 팔아 모은 전재산 200만원 기부한 김성옹 할아버지의 훈훈한 사연.. 강원 화천군 산골마을에 사는 7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자신보다 어려운이웃을 위해 써.. 효도보은행복 2018.03.05
[스크랩]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 사랑만 있다면 어떤 것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결혼을 했지만, 아내보다 제가 부족한 것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더욱이 경제적인 상황도 어렵다 보니 결국 아내와 이혼하고 지금은 아이 2명을 혼자서 기르고 있습니다. 제 직업은 대리운전기.. 효도보은행복 2018.03.02
[스크랩] 요가하면서 "모유"도 수유하는 멀티맘 요가와 동시에 모유수유까지 하는 능력자 엄마가 화제다. 미국 텍사스에서 18개월, 4살, 6살 세 아이들을 키우는 칼리 베네어(Carlee Beanear)의 주특기는 '요가하면서 동시에 모유수유' 하기다. 칼리는 첫 아이가 태어나고 산후 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요가를 시작했다. 둘째가 태어났을 때 요.. 효도보은행복 2018.03.02
[스크랩] 형제의 따뜻한 효심 형제의 따뜻한 효심 "내가 할 거야!" "아니야. 형! 내가 할 거라고." 아버지를 사이에 두고 형제가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들어보면 안 좋은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형제는 서로 아버지를 위해 자신이 희생하겠다며 대화하는 내용입니다. 아버지 김철주(63) 씨는 2007년 간.. 효도보은행복 2018.02.24
[스크랩] 자식 잃은 슬픔에 `새끼 영양` 품에 안은 엄마 사자 한 암사자가 새끼 영양을 품에 안은 채 입으로 물고 있다. 누군가는 암사자가 사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놀랍게도 이는 육아의 한 장면이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뉴욕 출신 사진작가 고든 도노반(Gordon Donovan)이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 효도보은행복 2018.02.23
[스크랩] 아침 식사는 제가 대접할게요 아침 식사는 제가 대접할게요 팀 영과 폴 홀링스는 미국 뉴저지에서 일하는 소방관으로,어느 날 밤새도록 화재진압을 하고 현장 근처 식당에서 모닝커피와 식사로 지친 몸을 달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밥값을 내겠다며 말하던 둘은 계산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두 분 아침 식.. 효도보은행복 2018.02.20
[스크랩] 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 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 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 남자의 선택은..감동눈물이야기 여자 친구에게서든, 애인에게서든, 아내에게서든 이런 질문 받아보신 분 여럿 있으실 것입니다. "자기! 엄마와 내가 물에 빠졌을 때 누구부터 구할래?" 거꾸로 어머니로부터 같은 질문을 받.. 효도보은행복 2018.02.20
[스크랩] ♡*...어느 경로당 벽에 붙여진 글 어느 경로당 벽에 붙여진 글 1. 인생 삶 중에서 노후빈곤은 정말로 비참한 것입니다.자식들 제 밥그릇 챙길 정도로 가르치고 논 팔고 집 팔아서 자식 유학 보낼 생각 하지 마시오.유학 다녀온 자식들도 제 밥그릇 챙기기에 힘겨워 부모 밥그릇 챙길 겨를이 없다오.이를 모르는 부모들 유학.. 효도보은행복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