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브스뉴스]국수 먹고 도망친 남자…할머니가 외친 말 `뭉클` [스브스뉴스]국수 먹고 도망친 남자…할머니가 외친 말 '뭉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SBS뉴스로 오시면 '[SBS 슬라이드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효도보은행복 2016.03.03
[스크랩] 자신을 버리는 노인들.."짐되는 것 같다" 도움도 거부 자신을 버리는 노인들.."짐되는 것 같다" 도움도 거부 http://v.media.daum.net/v/20160223100914547 효도보은행복 2016.02.24
[스크랩] 감동글 공유합니다 지금도 시장 길을 지날 때면 시장 구석진 자리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할머니를 보면 코끝이 아려온다... 예전에는 이 시장 길을 지나는 것이 고통이었다. 하지만 이젠 나에게 이곳을 지날 여유도 없다 . 어쩌다 가 들려보는 이곳 시장터. 난 이곳에서 장사를 하시던 한분의 고귀한 사랑.. 효도보은행복 2016.02.20
[스크랩] 실화...너무 감동적인 글... 실화...모정의 세월...너무 감동적인 글... 박옥랑 할머니(左)..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사진> * * *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나."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 효도보은행복 2016.02.19
[스크랩] 간호사와 사과 간호사와 사과 암(癌) 병동에서 야간 근무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새벽 다섯 시쯤 갑자기 병실에서 호출 벨이 울렸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하고 호출기로 물었으나 대답이 없었습니다. 나는 환자에게 무슨 급한 일이 생겼나 싶어 부리나케 병실로 달려갔습니다. 창가 쪽 침대에서 .. 효도보은행복 2016.02.14
[스크랩] 돌 처럼 굳어 버린 개...사랑이 이룬 페트라의 기적 피부 질환으로 온몸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린 개가 사랑과 돌봄을 받고 변화되는 동화같은 일이 발생했다. 지난 해 4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돌처럼 몸이 굳은 위중한 상태의 개가 지나가던 행인에게 발견됐다. 이 행인은 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려 도움을 요청했다. 그.. 효도보은행복 2016.02.14
[스크랩]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퇴근하려는데 검은 구름이 온 하늘을 뒤덮더니 비가 떨어져 내렸다. 금방 그칠 비가 아닌 것 같아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런데 얼마쯤 가다 보니 저쪽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손짓을 하였다. 고목처럼 여윈 팔을 이리저리 흔들며 웃고 계신 분은 다름 아닌 아버지.. 효도보은행복 2016.02.11
[스크랩] 희망을 주는 감동 사연 희망을주는 감동사연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54살입니다. 가정이 없습니다. 결혼도 하지 않아 독신입니다. 자녀도 없고 부모도 없고 친척도 없습니다. 공부도 하지 못 하였습니다. 중국집에 취직하여 오토바이를 타고 자장면 배달하는 배달원입니다. 한달에 70만원 받는 것이 전부입니다. .. 효도보은행복 2016.02.05
[스크랩] ◐*-?자식이 빌려간 돈-*◑ ◐*-자식이 빌려간 돈-*◑ ◈*-자유♡게시방-*◈ 자식이 빌려간 돈 7500만원.. 몇번 생활비 부족하니 좀 갚아달라는 부모 부탁에 조금만요~ 조금만요 하다가 벌써 오년째가 되었다는 김씨 할머니. 경로당 할머니들에게 묻는 말이.. 누구, 자식에게 빌려준 돈 돌려받은 사람있소..? 자식들이 빌.. 효도보은행복 201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