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보은행복 1182

[스크랩] [실종아동 찾기] "아빠는 널 잊지 않고 기다린단다. 돌아와줘..."

​​​“아빠는 오늘 새벽에도 눈물로 하나님께 널 다시 가슴에 끌어안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아빠가 끝까지 널 찾을 거니까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우리 가족 잊지 말고 기억하고 있어줘....” 13년 동안 실종된 딸을 기다리는 한 아버지가 딸에게 쓴 편지를 읽어내려갔습니다. ..

효도보은행복 201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