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아공월드컵, 김장훈·싸이, 월드컵응원료 1억5천만원 쾌척 28일 김장훈과 싸이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2일 그리스전부터 26일 우루과이전까지 4차례에 걸쳐 한강반포지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월드컵 응원전을 펼쳐 받은 1억5000여만원을 홍명보장학재단에 기부키로 했다. 가수 김장훈과 싸이가 남아공월드컵 응원전 출연료를 전액 기부한다. 김장훈과 싸.. 효도보은행복 2010.06.29
[스크랩] 어머니의 고된 삶 보낸이 : 햇님" <pgs255@hanmail.net> 어머니의 고된 삶 열 여덟 살 꽃 다울제 숙명처럼 혼인하여 두 세 살씩 터울 두고 일곱 남매 기르느라 철 지나고 해 가는 줄 모르는 채 살았구나! 봄 여름에 누에치고, 목화 따서 길쌈하고 콩을 갈아 두부 쑤고, 메주 띄워 장 담그고 땡감 따서 곶감 치고, 배추 절여 김.. 효도보은행복 2010.06.22
[스크랩] 어머니 내 어머니 어머니 내 어머니 꼽추였던 여자와 꼽추였던 남자가 서로 사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 부부는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 아이가 혹시나 부모의 유전을 받아 꼽추가 되지 않을는지... 그러나 부부의 걱정과는 달리 무척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꼽추 엄.. 효도보은행복 2010.06.22
[스크랩] 자녀들이 바라는 아버지 다음에 소개하는 글은 미국 감리교회 교육국에서 발행하는 목회 자료집에 실린 '어린이가 부모들에게 보낸 편지' 랍니다. 이 글에는 자녀들이 부모들에게 바라는 20가지 바램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1.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주지 마세요. 사실 나는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 효도보은행복 2010.06.18
[스크랩] 부모된 죄 부모된 죄 영국에서 얼마 전 '인생에 가장 행복한 나이는 57세 '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7세 사람들이 자기 행복지수를 100점 만점에 76점으로 가장 높게 매겼다. 이들은 행복한 이유로 둘을 꼽았다. '자식들이 집을 떠났다. 처분할 재산이 많다.' 자식이라는 짐을 벗고 홀가분하게 삶을 즐길 때가 왔다.. 효도보은행복 2010.06.16
[스크랩] 부모님 생전에 부모님 생전에 꼭 해봐야 할 30가지 1.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2.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기 3. '다시는 안 그럴게요'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4. 엄마 앞에서 어리광 부리기 5. 전화 자주 걸기. 가능하면 하루 한 번씩 6. '엄마 아프지 마세요' ... 부모님 건강이 최고 7. 마음이.. 효도보은행복 2010.06.14
[스크랩] 가장 강한 엄마 가장 강한 엄마 아침 등굣길마다 마주쳐야만 했던 그녀... 참 싫었습니다. 죽어도 걷지 않겠다고 버둥거리는 어린 아들을 회초리로 때려가며 기어이 일으켜 세워 걸으라고 소리치던 그녀... 다리가 부실한지 몇 걸음도 떼지 못하고 주저앉아 땀을 뻘뻘 흘리던 어린 아이는 겨우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 효도보은행복 2010.06.03
[스크랩] 한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 한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 셀러로 소개되었고 우리 나라에도 번역된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존 웨인 쉴레터라는 사람이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기 전 자기 병상에 모여든 자녀들에게 .. 효도보은행복 2010.05.31
[스크랩] 현대 노년의 자식사랑 현대노년의 자식사랑 현대 노년의 자식 사랑 은 자기의 노후 준비를 확실히 하는 것이다. 우선 건강을 잘 챙겨서 자식이 부모걱정하지 않게 하고 부양걱정 시키지 않는 것이다. 자식이 성장하여 독립하고 나면 내 자식 이기 전에 타인의 남편이고 아내이며 손자손녀의 엄마 아빠며 남보다 조금 더 가.. 효도보은행복 2010.05.19
[스크랩] 어머니! 2007년 5월 방영했었던 '엄마의 약속' 그 후의 이야기... 33살 안소봉씨가 딸을 낳고 행복했던 순간은 출산 바로 그 당일 하루... 출산 이틀째인날 안소봉씨는 위암말기 사형선고를 받는다. 주어진 시간은 3개월.. ( 그저 입덧때문에 그럴꺼라고.. 생각했던것이 큰병이 되어 있었다. ) 전신에 퍼진 암세포 때.. 효도보은행복 2010.05.18